새누리당 성향 후보 난립김선길 송순임 무소속 출마김병원 후보 야권표 결집 무소속 후보 단일화 변수6.4지방선거 남구청장 경선이 과열 조짐을 보이고 있다. 지난 2010년 지방선거에서 무투표 당선되며 무혈입성한 상황과는 정반대다. 특히 새누리당 남구청장

서영태 기자   2014-05-20

본지와 (사)부산시대학문화연합회는 지난 4월 29일 오후 2시 부산시대학문화연합회 사무실에서 지역대학문화 향상과 두 기관의 상호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이에 따라 오륙도신문은 앞으로 ▲온라인 마케팅 ▲콘텐츠 교류 ▲청년문화프로그램 발굴

서영태 기자   2014-04-30

새누리당 부산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29일 6.4지방선거에 나설 새누리당 부산지역 기초단체장 후보확정자와 광역의원, 기초의원 후보 경선결과를 발표했다.다음은 새누리당 남구지역 최종 공천자 명단이다.▲남구청장 - 이종철▲광역의원 남구 1선거구 - 이희철

오륙도n신문   2014-04-30

본지와 펜트하우스 갤러리 수는 지난 4월 24일 오후 1시 갤러리 수 전시관에서 '지역문화 향상과 두 기관 상호발전을 꾀하기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이에 따라 오륙도신문은 앞으로 ▲온라인 마케팅 ▲콘텐츠 교류 ▲갤러리 문화프로그램 소개 등

서영태 기자   2014-04-28

그 동안의 구 의원들은 당선 후 주민과 동화되지 못하고 권위적 모습을 보였다. 주민의 눈높이에 맞춰 귀로 듣고 실천에 옮길 수 있는 의원을 주민들은 원하고 있다.본인은 남구청년연합회 회장, 골빈회 회원, 황령산 사랑모임 등 지역 발전을 위해 25년간

오륙도n신문   2014-04-23

20년 이상을 지역에서 장사를 해오며 주민들과 함께 해왔다. 주민자치위원회, 방위협의회, 청년회 등 지역 봉사에는 항상 앞장서서 활동했다.지역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봉사하고자 출마를 결심했다.말보다 행동으로 실천하며 주민의

오륙도n신문   2014-04-23

문현동 지역은 열악한 주거환경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이 특히 많은 지역이다.제6대 남구의회 주민복지도시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주민복지 증진을 위해 지역 곳곳을 누비고 다녔다.지역의 열악한 주거환경 실상을 알게 됐고 이를 개선하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

오륙도n신문   2014-04-23

풀뿌리 민주주의의 실현과 지역주민의 복지증대를 위한 준비된 일꾼이라 자부한다.20대에는 학문과 국방의 의무를 다했고 30,40대에는 가장으로서 가정과 자녀교육을 위해 힘썼다. 지천명의 나이인 50대에는 그동안 사회에서 갈고 닦은 경륜과 행정학 전문지식

오륙도n신문   2014-04-23

지난 4년간 남구 유일한 진보정치 의원으로서 선심성 행사로 지적되어온 구민체육대회를 4년간 한 번도 개최하지 못하도록 힘써왔고 이 예산을 우리아이들의 친환경 급식 예산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만들었다.하지만 초선의 한계, 미숙한 의정경험으로 어려움에 부

오륙도n신문   2014-04-23

그동안 모교 동항초등학교 총동창회장과 감만1동 주민자치위원, 통장, 새마을협의회, 청년회장 등 지역발전을 위해 몸과 마음을 바쳤다고 생각한다.2010년 지역주민들의 성원에 힘입어 구 의정생활을 하며 폐교가 된 구 동천초등학교를 감만창의문화촌으로 유치,

오륙도n신문   2014-04-23

우암동에서 태어나 지금까지 지역을 지키며 자라온 만큼 누구보다 지역에 대한 애착이 크다고 말하고 싶다.우리 지역은 여전히 주거환경과 문화적인 시설이 부족한 실정이다.전국에서 처음으로 공동화장실 지원조례 제정, 국민의 숲 조성 사업 등 지역 주민을 위해

오륙도n신문   2014-04-23

우암동 지역에서 태어나 동항신용협동조합 부장과 우암1구역 재개발조합 사무장으로 활동하며 주민들과 함께 해왔다.청년회 회장과 우암동 장학회 회장을 맡으면서 지역 봉사활동에도 최선을 다하며 보람을 느껴왔다. 더불어 함께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지역 현안 문

오륙도n신문   2014-04-23

남구청 공직생활 38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현안문제와 해결능력, 예산의 효율적 운영방안을 누구보다 잘 갖추고 있다고 자부한다.지금까지의 구의원은 당선 후에는 목에 힘을주는가 하면 구 의정의 전문성이 떨어진다고 생각한다.본인은 구청 과장과 동장으로 오

오륙도n신문   2014-04-21

3세 5세 아이 둘을 키우며 살다보니, 요즘처럼 각박한 사회 속에서는 올바른 육아와 교육이 힘들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직접 육아도 하고 서민들의 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만이 이 문제를 정치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는 생각에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 아이들이

오륙도n신문   2014-04-21

지방의회의 본질은 주민의 행복과 공익을 추구하는 일이다. 잃어버린 용호동의 행복을 위해 성실하고 든든한 젊은 일꾼이 되겠다. 이제 본인은 그 심판대 위에서 주민 여러분들의 선택을 받고자 한다. 항상 겸손하게 행동하고, 열심히 뛰어 다니겠다.말보다는 행

오륙도n신문   2014-04-21

지난 30여년을 오직 용호동 한 곳에서 지역을 위해 봉사해왔다.분포복지회, 용호발전협의회 등의 활동을 통해 어려움에 처한 많은 이들을 지켜봤고, 지역주민들의 소리에 귀기울여왔다. 그 동안 지역에서 쌓은 각종 활동 경험을 토대로 구민의 애로사항과 불편사

오륙도n신문   2014-04-21

본인은 30여 년간 청년단체 활동을 해오며 봉사를 해왔고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7명의 동생을 키우며 부지런히 일해 와서 서민들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한번한 말은 꼭 지키겠다는 말을 하고 싶다. 그동안 활동해온 봉사정신을 바탕으로 제도권 내에

오륙도n신문   2014-04-21

구의원으로서 당에 기여를 하고 주민들에게 봉사함은 물론 봉사하는 정신으로 주민들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고 정확하게 판단하여 구정에서 풀어내고자 한다.주민과 당·정의 전달자로서 때로는 엄격하고 때로는 관용 속에서 균형과 조화를 바탕으로 지역 주민의 보다

오륙도n신문   2014-04-21

아직 못 다한 일들이 많고 우리주민들과 함께하고 싶은 일들도 많다.잘 모르는 새내기 의원이 아니라 당당한 재선의원으로 용호2,3,4동을 대표하는 일꾼으로 일하고 싶다.주민여러분들께서 재선의원으로 만들어 주신다면 4년간의 소중한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열

오륙도n신문   2014-04-21

25년간 용호동에서 살아오면서 도시문제를 연구하는 연구원으로서 우리 지역현안에 대해서는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다.특히 부산경실련 등 시민봉사단체 회장을 역임하면서 차상위계층에 대한 지원대책과 빈곤문제, 부의편중을 견제하면서 용호만 등 난개발 문제 해결

오륙도n신문   2014-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