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에서 태어나 학교를 다녔고 대연동을 중심으로 공직생활을 수행하며 줄곧 주민들과 함께 해왔다.12년의 남구의회 의정활동기간 동안 운영위원장, 의장 등의 직책을 두루 맡으며 남구 행정발전과 기초정치를 위해 노력해왔다.본인의 젊음은 주민들과 밀접하게 생

오륙도n신문   2014-04-21

간호사로 일하다보니 주민들의 의료권을 확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치료받고 건강하게 사는 것은 주민들의 기본적인 권리인데, 그 권리를 보장할 수 있는 공적인 인프라 자체가 마련되어 있지 않다. 이 문제를 우리 동네부터 해결하기 위해 후

오륙도n신문   2014-04-21

지난 16년간 대연동 지역에서 생활하며 주민들이 느끼는 생활정치 불신이나 피로감 등을 지켜보고 몸소 느껴왔다.본인은 청년회와 이웃사랑 점심나누기 활동 등 타고난 장점인 배려하는 마음, 30년간 체육협의회 활동으로 몸에 배인 건전한 정신, 튼튼한 기초체

오륙도n신문   2014-04-21

TV와 라디오 매체에서 아나운서로 활동하고,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소통전문가로 활동해왔다.이러한 경험은 구민들의 이야기를 귀담아 듣고 요지를 파악해 구정에 적극 반영할 수 있는 주민 밀착형 생활정치가의 가장 중요한 전문성이라 생각한다.본인은 주

오륙도n신문   2014-04-21

재선의원의 경륜을 바탕으로 민원현장 해결사, 밤낮없이 찾아다니는 복지지킴이 등 수식어가 뒤따를 정도로 열심히 뛰었다.동성하이타운 앞과 대성맨션 간 도로정비, 남광시장 천막설치 공사 및 이면도로 미끄럼방지 포장, 한솔 노인대학 개설 등 지역의 크고 작은

오륙도n신문   2014-04-21

40년간 남구 지역 구석구석을 다니며 복지 사각지대에서 어렵게 지내는 주민들을 보면서 힘이 되어드리기도 했지만, 한계에 부딪히며 낙심도 많이 따랐다.이제는 제도권 안에서 보다 나은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싶다. 많은 이들에게 찾아가

오륙도n신문   2014-04-21

남구청년연합회 회장으로 봉사하며 지역 내 많은 문제점과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접하게 되었으며, 그런 문제점을 해결함에 있어 조금 더 힘을 보태고 싶다.주민의 시선에서 발로 뛰며 체험하는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의원이 되고 진정한 심부름꾼이 되고자 출마

오륙도n신문   2014-04-21

예비후보 6명 중 5명 선거사무소 개소 유동인구 많아 표심 잡기 유리 분석6.4지방선거가 50여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선거열기가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남구 대연동이 선거의 격전지로 떠오르고 있다.특히, 남구청장에 도전하고 있는 예비후보 6명 가운데 5명

서영태 기자   2014-04-20

지난달 24일 대연동 조상영웃음연구소에서 열린 제2회 찾아가는 오륙도가요제에는 100여 명이 자리를 가득 메운 가운데 열렸다. 이날 가요제에는 10여 명이 출전해 평소 노래 실력을 뽐내며 선의의 경쟁을 벌였다. 가장 먼저 무대에 오른 출전자는 사하구

김민준 기자   2014-04-07

출마 배경은 무엇인가.광의의 출마의 변은 30년 넘는 세무회계의 실무경험과 경력으로 8조 4000억원의 예산 편성의 적정성과 공평하고 투명한 집행의 견제․감시 역할로 여타 어느 도시보다 투명한 부산시 만들기에 일조하고자 함에 있다. 협의의

오륙도n신문   2014-04-05

출마 배경은 무엇인가. 문현동이 고향인 본인은 누구보다 문현동에 대해 잘 알고 있다. 유년시절 문현동은 부산시내 어느 동보다 살기 좋은 동네였다. 그런데 문현동에 한가운데 도시고속도로(번영로)와 동서고가도로가 건설되면서 문현동은 공중분해 되다시피 됐다

오륙도n신문   2014-04-05

출마 배경은 무엇인가.청년들의 권익을 위한 활동을 해오면서 정치에 입문하게 되었다. 88만원 세대, 삼포세대, 지금의 젊은 청년들의 상황을 대표하는 말이다. 거기에 박근헤 정부 13개월 들어선 지금의 상황에서 청년들의 삶은 나아지기는커녕 더 어려워지고

오륙도n신문   2014-04-05

출마 배경은 무엇인가.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을 통해 얻은 값진 경험을 바탕으로 주민들로부터 받은 넘치는 사랑과 격려에 보답하고 봉사하고자 재선에 도전하게 됐다. 사회적 약자를 위해 시민의 대변자 역할과 지역발전이 계속 이어지도록 민생현장을 제대로 챙길

오륙도n신문   2014-04-05

출마 배경은 무엇인가. 부산시의회는 일당 독재체제로 견제 기능이 상실 되었다. 이에 따라 부산시의 재정 상태는 매우 부실해서 부도 직전이다. 놀라운 사실은 2011년 기준 부산시민의 1인당 지방 채무액은 82만원으로 서울의 2.8배에 해당한다. 이는

오륙도n신문   2014-04-05

출마 배경은 무엇인가.파출소장과 남구의회 3선 의원으로서 주민에 대한 봉사는 물론 서민 생활 속에서 주민들과 많은 교감을 나누며 지내온 까닭으로 지역현안 및 주민들의 정서에 대해서는 누구보다 더 소상히 파악하고 있다. 이러한 경험과 경륜, 다양한 인적

오륙도n신문   2014-04-05

출마 배경은 무엇인가. 발로 뛰고 귀로 듣고 대화하는 일꾼이 되고자 기초의원에 나서 재선으로 당선 된지 벌써 43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남구민을 위한 일꾼이 어떠해야하는지, 남구의 미래를 위한 밑거름이 무엇인지 참 많이 고민하며 보냈던 시간이었다.

오륙도n신문   2014-04-05

출마 배경은 무엇인가. 남구에 40년 가까이 거주하면서 남구의 변화와 발전을 주민들과 함께 해왔다. 젊은 시절 청년연합회에 가입한 후 각종 방범활동, 자원봉사활동 및 지역발전을 위한 일에 앞장섰고, 골목길 하나 상점 하나 다 내 집 앞마당처럼 생각하며

오륙도n신문   2014-04-05

출마 배경은 무엇인가.교편생활을 하는 남편을 따라 부산에 온 이후 38년간 대연동에서만 살면서 대연동의 변천사를 잘 알고 있다. 새마을부녀회장, 한나라당 조직부장(이상희), 남구의회 의원을 역임 하면서 대연동 현황과 문제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오륙도n신문   2014-04-05

기자가 처음 캠핑식당을 접한 곳은 서울의 청계천거리로 6시쯤 장사를 마친 조용한 동대문 상가거리에 흥겨운 음악과 분위기를 뿜어내고 있는 아웃도어키친이었다. 캠핑할 때 쓰는 간이 테이블과 의자에 앉아 코펠 냄비에 라면을 끓여먹는 맛은 도심 한복판에 있다

김은영   2014-04-02

출마 이유는 무엇인가.본인은 1967년 9급 공무원으로 시작해 2007년 2급 지방이사관으로 명예퇴직했다. 부산시의 동사무소, 구청(부산진구.중구,동래구,남구,연제구), 사업소(상수도사업본부), 공무원교육원, 본청에서 다양한 행정 경험을 갖추고 있다.

서영태 기자   2014-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