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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딸’ 한비야 수영구 온다
하인상 기자  |  ord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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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8.22  17:4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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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수영행복아카데미 강좌 강의
‘1그램의 용기’ 희망의 메시지 전달


여행가이자 국제구호 활동가로 활동하고 있는 한비야 씨가 수영구를 찾는다.

바람의 딸로 불리며 여행작가로 명성을 쌓은 한비야 씨는 오는 26일 오후 3시 수영구청 구민홀에서 열리는 수영행복아카데미에서 ‘당신에게 보태는 1그램의 용기’라는 주제 강연을 통해 주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한비야 씨는 이날 우리가 어떤 선택을 앞두고 하고 싶은 마음과 망설이는 마음이 팽팽하게 줄다리기를 할 때 딱 1그램의 용기만 보태면 무엇이든 가능하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들려줄 예정이다.

한비야 씨는 현재 월드비전 세계시민학교장과 UN중앙긴급대응기금 자문위원, 이화여대 국제대학원 초빙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한국 YWCA 젊은 지도자상 수상과 대학생의식조사에서 대학생이 가장 존경 하는 한국인, 시사저널 차세대 리더 100인에 선정되기도했다.
저서로는 ‘바람의 딸. 걸어서 지구 세 바퀴 반’, ‘한비야의 중국 견문록’, ‘지도 밖으로 행군하라’ 등이 있다

한편 이번 강좌는 무료이며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오는 25일까지 수영구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거나 총무과 평생학습계로 신청하면 된다.
☎ 610-4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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