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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익비치 재건축 시공사 GS건설 선정
서영태 기자  |  ord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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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2.28  17:5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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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최대 규모 재건축 급물살
지상 61층 12개동 단지 탈바꿈
해운대 우동3구역 시공사도 확정


올해 부산 최대 규모 재건축 단지로 관심을 모아온 수영구 남천동 삼익비치타운 재건축 사업의 시공사로 GS건설이 선정됐다.

GS건설은 지난 18일 오후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남천2구역(삼익비치) 주택재건축정비조합의 임시총회에서 현대산업개발을 꺾고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이날 GS건설은 2605표 중 1358표를 얻어 52%의 득표율 얻었다.

삼익비치타운 재건축 사업은 현재 모두 33개 동 3060세대 아파트를 지하 2층, 지상 최고 61층 12개 동 3200세대 이상 단지로 탈바꿈시키는 사업이다.

총 공사비만 공사금액이 1조 2349억원에 달하며 분양가 또한 3.3㎡ 당 2500만~3000만 원대로, 부산 내 1000세대 이상 대단지 아파트 중 최고가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삼익비치와 함께 큰 관심을 모은 해운대구 우동3구역 재개발 지역은 지난 17일 시공사로 대우건설과 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우동3구역 재개발은 해운대구 우1동 11만 1695㎡ 부지에 아파트를 짓는 사업이다. 오는 2022년 4월 입주를 조건으로 지하 3층, 지상 39층 3030가구 규모로 공사비는 6000억원 가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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