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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시장에 청춘과 낭만을 입히자박재호 의원 지역 토론회
서영태 기자  |  ord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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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3.22  22:4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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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재호 의원이 지난 22일 열린 토론회에서 주민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남구 용호1동 삼성·용호골목시장의 어제와 오늘을 살펴보고 청년상인 창업 육성 등을 통한 시장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더불어민주당 박재호 국회의원(남구을)은 지난 22일 오후 7시 남구 용호1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살기 좋은 남구 만들기’ 다섯 번째 토론회를 열었다.

이날 토론회에는 박 의원을 비롯해 박재범, 김성경, 김수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기획조정실장이 ‘용호1동 삼성·용호골목시장의 미래 –청춘과 낭만 품은 전통시장’, 박재완 전 서울 마포 아현시장 문화관광형시장육성사업단 사무국장이 ‘매출 2배 시장, 이렇게 만들었습니다’를 주제로 각각 발표에 나섰다.

박재호 의원은 “최근 용호1동 삼성·골목시장은 시장 내 빈 점포를 활용한 ‘청년상인 창업지원’ 사업을 비롯해 ‘공동마케팅’, ‘상인대학’, ‘ICT카페구축’ 사업 등 중소기업청이 주관하는 시장경영혁신지원 사업에 잇따라 선정됐다”며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용호1동 삼성·골목시장이 청춘과 낭만이 깃든 젊음과 개성 넘치는 특화 시장이 되도록 적극 도울 것”고 말했다.

한편 박 의원은 지난 20일 백화점‧대형마트 등 대규모점포와 전통상업보존구역 내 개설된 SSM 등 준·대규모 점포들이 등록소재지 외 장소에서 영업하지 못하도록 하는 내용의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개정안은 대형유통업체의 이른바 ‘출장세일’등 변칙영업 행태를 규제하기 위한 조치로, 개정안에 따르면 이를 1년 이내에 3회 이상 위반할 경우 1개월 이내의 영업정지에 처하거나 1억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 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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