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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개별주택가격 상승률 최고
성형국 기자  |  ord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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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4.28  16: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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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8%기록 지난해 대비 2배
재개발 뉴스테이 호재로 작용
5월 28일까지 열람·이의신청

남구의 단독주택과 다가구주택의 개별주택가격이 예년 가격 변동률에 비해 2배 이상 오른 것으로 밝혀졌다.

남구는 2017년도 남구 개별주택가격이 지난해 대비 평균 9.18%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고 최근 밝혔다. 이같은 수치는 부산시 16개 구·군 가운데 가장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남구의 개별주택 가격 상승률은 2014년 3.97%, 2015년 3.85% 이던 것이 지난해 4.07%로 다소 올랐으며 올해는 9.18%를 기록, 큰폭으로 상승했다.

남구의 개별주택가격이 크게 오른 것은 관내 주택재개발과 뉴스테이사업 등이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남구는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조사가격을 28일 남구홈페이지에 결정·공시한다. 열람과 이의신청은 내달 29일까지 가능하다.

열람은 부산시개별주택 열람시스템이나 남구청 3층 세무과에서 할 수 있다. 이의신청은 남구청 세무1과를 방문하거나 구청홈페이지로 신청서를 작성한 후 제출하면 된다.

한편 공시·결정된 주택가격은 주택의 취득세와 등록면허세, 재산세 등 지방세의 과세표준 결정자료로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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