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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 에너지취약세대에 태양광 설치
성형국 기자  |  ord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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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08  11:4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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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남부발전 신정식 사장(사진 왼쪽)이 박재범 남구청장에게 지원금 2억 5000만원을 전달하고 있다.

남구와 협약식 후원금 전달
100세대 주거환경 개선 ‘기대’

남구는 지난 6일 한국남부발전(사장 신정식),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KOSPO 희망주택‘ 신재생에너지 활용 노후주택 리모델링 사업 협약식 및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서 한국남부발전은 2억 5000만원의 후원금을 모금회에 전달했다. 이 후원금은 앞으로 남구지역 에너지 취약계층 100세대에 가정용 태양광 설치와 보일러교체, 단열공사, 노후 화장실 수리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신정식 사장은 “지역의 에너지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사업비를 후원하게 돼 정말 기쁘다”며 “이를 통해 취약계층 세대의 주거환경 개선과 광열비 절감 등으로 해당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남부발전(주)은 지난 2014년 본사를 부산 문현금융단지로 이전한 이후 남구지역에서 노후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 2015년부터 2017년까지 총 42세대(1억7천만원)를 지원했으며 지난해 처음으로 주거환경 가정 내 미니 태양광을 4세대 설치한 바 있다.

한국남부발전(주)은 노후 주거환경 개선 사업 외에도 부산 전역에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꾸준히 참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10회 부산광역시 사회공헌장 나눔부분 으뜸장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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