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뉴스 > 사회
“환경관리원으로 불러주세요”남구, 환경미화원 호칭 변경
하인상 기자  |  ord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0.06  12:07:1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사기진작 주민인식 개선 기대

도로보수원 변경 국토부 건의도

 

“환경미화원 대신 환경관리원으로 불러주세요”

남구는 행정의 최일선에서 근무하고 있는 환경미화원의 호칭을 ‘환경관리원’으로 변경한다고 지난 4일 밝혔다.

구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공무직근로자 관리 규정’을 지난 1일 개정했다. 개정된 규정은 8일부터 정식 발효될 예정이다.

구는 환경관리원도 공개채용을 통해 선발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1988년 올림픽 개최 당시 정부에서 일괄적으로 지정한 환경미화원 호칭을 30년 동안 사용하고 있는 것은 맞지 않다고 보고 이번에 규정 개정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공무원노조 남구청지부(지부장 손영민)는 즉각적으로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히고 앞으로 부산시 자치노조와 부산 공무직 전체의 호칭을 통일하는 방안을 검토키로 했다.

한편 구는 현재 18명이 재직하고 있는 도로보수원의 명칭도 도로관리원으로 개정키로 하고 국토교통부에 정식 건의했다.

남구청 관계자는“지금의 환경관리원은 단순히 쓰레기를 수거하는 일뿐만 아니라 쓰레기 불법투기 단속, 배출요령 홍보 및 계도활동도 함께 펼치는 등 다양한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며 호칭 변경을 계기로 환경관리원의 사기진작은 물론 주민 주민인식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하인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공백
포토뉴스
공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부산광역시 남구 수영로 298번길 37 용수빌딩6층, 608-805  |  대표전화 : 051-622-4075  |  팩스 : 051-626-4065
등록번호 : 부산광역시 아 00171  |  발행인·편집인 : 하인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하인상
인터넷신문사업등록 2013.12.16  |  대표메일 : ordnews@hanmail.net
Copyright © 2013 오륙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