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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대표 오피니언 모였다”
성형국 기자  |  ord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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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30  14:5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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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륙도신문운영위원회가 지난 29일 열렸다. 위원들이 식전행사로 열린 노래공연을 감상하고 있다.


2018 오륙도신문운영위원회

부산을 대표하는 오피니언 리더들의 모임 오륙도신문운영위원회가 지난 29일 저녁 대연동 한 갤러리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박재범 구청장을 비롯해 나용승 위원과 윤형곤 위원, 이춘성 위원, 정다임 위원, 김정화 위원, 이승연 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식전행사에서는 빛을 나누는 사람들 박상애 대표가 피아노 반주에 맞춰 ‘사의 찬미’ 등을 부르며 분위기를 이끌었다.

이어 닥터메포츠 나용승 대표가 메디컬과 스포츠를 융합한 메포츠의 태동과 역할에 대해 주제강연을 했다.
나 대표는 “지난해 65세 이상 노인의료비가 28조원을 훌쩍 뛰어넘었다”며 “이러한 추세라면 5년 내에 국방부 예산을 뛰어 넘을 것이 분명하다”고 밝혔다.

그는 또 “운동과 식이요법 등을 통해 약 없는 세상을 실현하는 메포츠의 개념을 하루빨리 도입해야 한다”며 부산 남구발 메포츠 확산론을 제안했다.

한편 이날 운영위원회에서는 빛을 나누는 대표 박상애 씨와 시인 한정미, 수필가 윤미영 등 3명이 객원기자로 임명돼 본지의 지면을 보다 밀도 있고 다채롭게 꾸밀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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