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뉴스 > 사회
이제 시작합니다■ 오거돈 시장 2019년도 신년사
성형국 기자  |  ord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1.02  19:26:4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오거돈 부산광역시장

 존경하고 사랑하는 부산시민 여러분!

 

새로운 시작의 시간에 섰습니다. “새로운이라는 단어는 언제나 기대와 불안을 동시에 느끼게 합니다. 또한 시작은 항상 지난 시간을 돌아보게 하는 힘이 있습니다. 시민 여러분에게 지난 한해는 기대만큼이었습니까? 아니면 불안했던대로였습니까?

 

2018년을 돌아보며 부산 시민이 선택한 첫 번째 뉴스는 ‘23년 만의 정권교체였습니다. 그야말로 변화에 대한 열망이었습니다. 그러나, 한 방향으로만 달려온 관성과 관습은 변화를 쉽게 받아들이지 못했습니다. 지난 6개월은 갈등의 매듭을 풀고, 정치적 입장과 지역의 경계를 넘어 시민을 중심에 두고 미래를 설계해온 힘겨운 여정이었습니다. 돌을 하나 쌓는 시간이었습니다.

 

이제 2019년이 열렸습니다. 민선7기의 진정한 시작은 이제부터입니다.

 

부산은 한반도 평화의 상징이 될 수 있습니다. 바닷길, 땅길, 하늘길이 시작되고 끝나는 부산은 평화가 곧 우리의 미래이며, 경제이며, 희망이라는 메시지를 가장 선명하게 전세계에 보낼 수 있습니다. 시민 여러분과 함께 한반도 평화의 시대를 부산이 선도하겠습니다.

 

동남권 관문공항의 건설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잘못된 정책은 바로 잡아야 하고, 거짓된 논리는 철회되어야 합니다. 부산시는 시민 여러분과 함께 대한민국의 백년지대계가 될 동남권 관문공항의 성공적 건립을 위해 단호히 행동할 것입니다.

 

부산은 활력을 되찾아야합니다. 서부산, 동부산, 원도심 등 각 지역의 특성에 맞는 전략과 상식을 뛰어넘는 과감한 시도가 필요합니다. 민선7기가 준비하는 부산대개조프로젝트는 도시재생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것입니다.

 

저에게는 기대가 훨씬 더 큰 기해년입니다. 시민 여러분 모두에게도 기대가 더 큰 2019년이 되길 바라며, 그 기대가 성취되는 한해이길 바랍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오.

성형국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공백
포토뉴스
공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부산광역시 남구 수영로 298번길 37 용수빌딩6층, 608-805  |  대표전화 : 051-622-4075  |  팩스 : 051-626-4065
등록번호 : 부산광역시 아 00171  |  발행인·편집인 : 하인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하인상
인터넷신문사업등록 2013.12.16  |  대표메일 : ordnews@hanmail.net
Copyright © 2013 오륙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