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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대·한복보내기 사업 추진하겠다■반갑습니다/세계여성문화예술진흥회 전혜신 초대총재
하인상 선임기자  |  ord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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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11  18: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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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혜신 총재가 지난 7일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세계 한인여성 권익신장 ‘앞장’
북한 아프리카 등에 나눔 사업
해외동포 위한 전통혼례도 계획

전혜신 씨(67)가 지난 7일 광안리 돈비치호텔에서 열린 세계여성문화예술진흥회 제1대 총재 취임식에서 초대 총재로 취임했다.

전 총재는 이날 취임사에서 “평생 마지막 사회봉사의 기회라고 생각하고 임직원 여러분과 뜻을 맞춰 여성과 시니어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혜신 총재가 이끌게 되는 세계여성문화예술진흥회는 부산시 수영구에 본부를 두고 있으며 2년 전 세계 한인여성들의 친목과 교류, 권익신장을 위해 설립된 비영리단체다.

전 총재는 단체의 설립 목적에 걸 맞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생리대 보내기 사업으로 북한을 포함한 해외지역과 국내 다문화 가정을 대상으로 봉사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이창옥 아이러브아프리카 이사장과 업무협약도 마쳤다.

한복보내기 사업도 펼쳐 전 세계에 한국 문화를 심겠다는 각오도 다지고 있다. 마지막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체 살고 있는 해외동포 부부들을 위해 한국전통혼례식을 올려주는 사업을 의욕적으로 추진할 생각이다.

전 총재는 또 33개국 여성들을 대표하는 (사)세계한인여성회와 유기적인 관계를 맺고 다양한 사업을 진행한다.

전 총재는 당면한 현안으로 두 달 앞으로 다가온 ‘세계여성의 날 행사’를 준비하기 위해 온힘을 쏟을 예정이다.

18명의 이사 등 임원들과 중지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문현금융단지 내 63층 높이의 BIFC 건물에서 세간의 주목을 받을 수 있는 행사를 기획하고 있다.

한편 전 총재는 제1회 시니어코리아퀸 선발대회 대상 수상자로서 이름을 알렸으며 라이온스클럽 등 각종 봉사단체 임원으로 활동해 왔다. 골프에도 남다른 실력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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