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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평화시대 부산 주도 지원 다짐
하인상 선임기자  |  ord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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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12  15: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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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지역 5대 종단 지도자 100여 명이 지난 11일 합동 신년인사회를 갖고 부산이 한반도 평화를 선도하는 도시로 성장하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는 내용의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 선언문 채택 후 한자리에 모여 기념촬영하고 있다.

부산시 최초 5대 종단 합동 신년회
한반도 평화 선도도시 선언문 채택


“한반도 평화시대를 부산이 주도할 수있도록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부산지역 5대 종단(기독교, 불교, 원불교, 천도교, 천주교) 지도자 100여 명이 지난 11일 부산시청에서 합동 신년인사회를 갖고 ‘부산 한반도 평화 선도도시로 만들기’를 위한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

부산시 주최로 열린 이날 행사는 새해 인사를 위한 자리로 5대 종단 대표자들이 한 자리에 모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공동선언문은 상호 평등의 원칙에 입각하여 서로 존중하고 화합하며 부산의 미래와 공동 번영을 위해 상호 협력 ▲자체 행사에 서로 초대하고 적극적인 참여와 지원을 통해 내실있는 교류와 협력을 위해 상호 노력 ▲남북정상회담에 이어 다가오는 한반도 평화 시대에 함께 동참하며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유치 등 남북 평화에 부산이 주도적인 역할을 하는데 힘을 모은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앞서 경선 스님(불교연합회회장)과 기독교 서창수 목사(부기총 회장), 천주교 김계춘 원로신부(부산종교지도자협의회 초대회장), 원불교 안인석 부산 교구장, 천도교 박차귀 부산여성연합회장이 각 종단을 대표해 신년메시지를 발표했다.

오거돈 시장은 이 자리에서 ‘부산번영과 시민행복을 위해 5대 종단이 힘을 모아주셔서 감사하다’며 “부산에서 시작된 평화의 물결이 전 세계로 퍼져나갈 수 있도록 각 종단이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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