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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가족화합 이웃사랑 이곳에서…
성형국 기자  |  ord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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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02  21:4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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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화목한 가정과 세대 간 소통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돼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가족과 함께 사회의 낮은 곳을 찾아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전시회와 축제가 있어 다음과 같이 소개한다.

제2회 빛을나누는사람들 ‘아트전'
5.3~8일까지 부산자갈치갤러리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그림 작품 전시를 통해 하나 되는 전시회가 마련돼 주목을 받고 있다. (사)빛을나누는사람들(이사장 박상애 이하 빛나사)는 오는 5월3일부터 8일까지 부산 자갈치갤러리에서 ‘만남과 인연2’ 장애인과 비장애인 화합 아트전을 연다. 지난해에 이어 열리는 이번 아트전에는 서양화가이자 족필화가로 명성이 높은 김밝은터 작가 등 장애인 작가 10여명과 서양화가 여근섭 작가 등 비장애인 작가 10여 명이 참여한다. 전시회를 주최하고 있는 빛나사는 여러 장르의 장애인 예술작가들과 일반 작가들의 작품을 함께 전시함으로써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예술과 문화로 하나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기 위해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 빛나사는 이에 앞서 ‘평화 통일염원을 위한 독도화가 부부전’을 오는 5월 9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부산 자갈치갤러리와 용두산공원, 오륙도스카이워크 등에서 연다. 이번 전시회에는 독도화가로 유명한 재미작가 권용섭 화백과 부인 여영란 화백이 함께 참여해 현장에서 스케치한 북한 그림을 국내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특히 부산에서 평양까지 여행하며 틈틈이 스케치한 그림은 북한의 현실을 간접적으로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권용섭 화백은 지난해 11월 4일 빛나사와 공동으로 ‘권용섭 화백의 부산에서 평양까지 여행스케치’ 퍼포먼스를 부산의 상징인 오륙도스카이워크에서 펼쳐 호응을 얻었다. 그는 또 지난해 방북을 통해 그린 그림 100여 점을 3.1절 100주년을 기념해 미국에서 전시하고 한국에서는 부산~휴전선을 이어가는 전시를 할 예정이다.

제14회 용호장승축제 내달 3·4일
효큰잔치 장수잔치 등 마련

지역주민과 복지관이 함께 여는 용호장승축제가 5월 3일과 4일 이틀간 용호종합사회복지관에서 개최된다. 사회복지법인 문수복지재단 수탁을 기념해 열리는 제14회 용호장승축제는 5월 3일 오전 10시 장승제 및 개막식을 시작으로 어르신효큰잔치(3일 10시30분), 장수잔치(4일 11시), 용호장승그리기대회(4일 오후 1시) 등으로 진행된다. 주민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돼 눈길을 끌고 있다. 주민 노래자랑 및 참여축제가 행사 첫날이 5월 3일 오후 1시 30분부터 열리며 이어 주민동아리공연이 선을 보인다. 이와 더불어 행사기간동안 용호먹거리 및 노천카페(3~4일 오후 2시)와 주민참여축제 및 체험마당, 프리마켓 등도 행사 마지막 날인 4일 오후 2시 열린다. 먹거리장터도 운영돼 축제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에게 파전과 어묵, 순대, 김밥 등을 제공한다. 한편 용호종합사회복지관은 어르신효큰잔치와 장수잔치를 위해 성금품을 지원해 줄 후원자를 찾고 있다. 후원금은 5천원 이상이며 후원품은 과일과 떡, 편육, 생필품 등 행사에 필요한 물품이면 된다. 경품후원도 가능하다. ☎628-6737


감만복지관 ‘사랑해孝! 감사해孝’
어버이날 효잔지 5월 8일 개최

감만종합사회복지관(관장 진동명)은 오는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복지관 뜰에서 어버이날 효잔치 ‘사랑해孝! 감사해孝’를 연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600여 명의 지역 어르신을 모시고 공연관람과 식사대접, 선물 나눔 순으로 진행된다.
축하공연에는 지역어린이집 아동들이 출연해 재롱잔치를 벌이며 연극과 가요무대 등 다채로운 문화공연도 기획돼 있다.
복지관은 효잔치를 앞두고 자원봉사자를 모집하고 성금 후원을 기다리고 있다.
한편 감만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016년부터 해마다 어버이날 맞이 효잔치를 열어 어르신들에게 즐거운 한때를 선사해 오고 있다.
☎051)634-3415

정관박물관 박물관 새싹잔치
소두방 배지 만들기 체험

정관박물관은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4일과 5일 이틀간 박물관을 찾은 어린이 관람객을 위한 ‘어린이날 박물관 새싹잔치’를 연다.
이날 찾은 어린이들은 오전 10시부터 박물관 3층 어린이체험실에서 ‘점과 선으로 그리는 우리 유물’과 ‘소두방 배지 만들기’ 등 2가지 체험을 할 수 있다.
‘점과 선으로 그리는 우리 유물’은 여러 개의 점을 순서대로 연결, 유물 형태를 그려내는 체험놀이다. 정관박물관의 대표유물인 새모양토기와 집모양토기 중 한 가지를 선택해 끝까지 완성한 어린이들은 1층 안내데스크에서 기념품을 선물 받을 수 있다.
‘소두방 배지 만들기’는 박물관 전경이나 소장 유물과 관련된 그림을 직접 색칠해 꾸미고, 핀버튼 배지로 제작하는 체험활동으로 참가자들은 나만의 배지를 완성해 가져갈 수 있다.
한편 정관박물관은 11월까지 매월 2·4째 토요일 오후 3시에 유아 및 초등 저학년을 대상으로 한 토요상설 교육프로그램 ‘소두방 어린이 박물관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오는 5월 31일 오전 10시에는 성인 대상 전통문화 체험프로그램인 ‘정겨운 우리 그림, 민화’수업을 진행한다.
☎720-6952,museum.busan.go.kr/jeonggwan

2019 조선통신사 축제
5.3~5.6 용두산 공원서

부산시와 부산문화재단(강동수 대표이사)은 오는 5월 3일부터 6일까지 부산 용두산 공원 등에서 조선통신사 축제를 연다.
‘과거를 통해 미래로’라는 주제로 열리는 조선통신사 축제는 조선통신사재현선 출항, 동래부사 접영 등 역사 속 통신사 콘텐츠를 조명하고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조선통신사 행렬재현’과 ‘조선통신사재현선’.
조선통신사 행렬재현은 오는 5월 4일 오후 2시 용두산 공원을 출발, 광복로 일원을 거쳐 부산항 연안여객터미널 2km 구간을 1,500여 명의 인원이 참여하여 행진하는 장관을 연출할 예정이다.
‘조선통신사재현선’은 목포의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소장 이귀영)에서 출발해 축제기간 동안 부산항만공사 행사장(구 연안여객터미널)에 정박하며 조선통신사 선(船)의 웅장함을 부산시민에게는 처음으로 선보인다.
이외에도 조선통신사 축제기간인 3일에는 소설가 강남주의 장편 ‘유마도’를 주제로 한 공연이 국립부산국악원에서는 초연되며, 4일에서 5일까지는 일본의 대표적인 거리예술인 다이도우게이(大道芸) 공연 등이 용두산 공원 무대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888-5092
이밖에도 여성문화회관에서는 제47회 성년의 날을 맞아 오는 5월 20일 오후 2시 여성문화회관 2층 대강당에서 ‘전통성년례’ 재현 행사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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