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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4급 특별승진 추진한다고?
지방자치 취재팀  |  ord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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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24  14: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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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남구가 정기 인사를 앞두고 서기관 특별승진과 관련한 소문이 나돌면서 인사 후유증이 예고되고 있다. 사진은 남구청 전경.

정기인사 앞두고 ‘설왕설래’
노조게시판 비판글 최다 조회
직무대리 소문 파다 반발 예고

오는 7월1일자 남구 정기인사를 앞두고 공무원노조 남구지부 홈페이지 게시판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지난 17일 자신을 노조원이라고 밝힌 이는 ‘남구 4급 특별승진 추진, 과연 조합원들의 생각은?’이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승진최소연한도 안된 자가 4급 특별승진 한다는 것이 과연 바른 건지를 물으며 공론화를 꾀했다. 그는 또 특별승진이 직원들에게 미칠 파장이나 생각하고 있는지와 대상자는 맨 날 동에 간다하지 말고 공직을 아름답게 마무리하라고 충고하고 있다.

이와 함께 자유한국당 소속 구청장 시대도 없었던 일을 시도하는 것은 주민들의 권한을 도둑질하는 것이라고 본다고 적시했다.

노조에게는 ▲소문의 진상을 조합원들에게 파악해 알릴 것 ▲특별승진 대상자의 성과가 무엇인지 확인할 것 ▲소문이 사실일 시 구청장 면담 요청할 것 ▲강행 시 노조의 대책을 조합원들에게 알릴 것을 주문했다.

이와 같은 글은 24일 현재 876명이라는 최다 조회수를 기록하며 자유게시판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댓글도 10여 건이 달려 4급 특별승진과 관련한 노조원의 관심을 가늠케 하고 있다. 주된 내용을 살펴보면 “어찌 그런일이! 설마... 이번에도 그냥 넘어가면 지부장을 탄핵합시다”, “이번 청장 때는 특병한 게 많구만요~~ 특별승진, 별정직 등등”, “그 사람 4급 달면 그 사람 고참들 다 명퇴해야 돼요? 이런 *지랄 같은 경우가 다 있어. 구청장 오만하게 굴다가 구청 뒤집어 질 줄 알아라”, “명퇴하면 특별승진 해준답니다. 그것 의결 한 것 같은데요” 등 특별 승진에 대해 부정적인 견해를 밝히는 글이 주를 이루고 있다.

한편 남구 공무원 내부에서는 정기인사를 앞두고 구청 주요 보직을 맡고 있는 간부가 4급 직무대리로 내정됐다는 소문까지 나돌면서 인사 후유증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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