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뉴스 > 정치
“한아세안 정상회의 남북관계 돌파 모멘텀으로”
지방자치 취재팀  |  ord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9.23  12:05:0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오거돈 시장이 지난 20일 김연철 통일부 장관을 만나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남북관계 돌파의 모멘텀으로 삼자고 제안했다.

오거돈 시장, 통일부장관 면담
김정은 위원장 초청 협조 당부
남부 통일미래센터 설립 제안도

 

오는 11월 열리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남북관계 돌파를 위한 새로운 모멘텀으로 활용하자는 제안이 나왔다.

오거돈 시장은 지난 2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김연철 통일부 장관을 만나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 김정은 국무위원장 초청이 실현될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고 요청했다.

오 시장은 또 2020년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남북단일팀 및 공동응원단 구성을 위한 체육회담 개최와 남부권 통일미래센터 설립도 제안했다.

오 시장은 오 시장은 김 장관에게 “남북관계가 경색되었을 때 스포츠를 통해 변화의 물꼬를 터왔고, 평창 올림픽은 남북관계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 왔다”며 “한아세안특별정상회의에 김정은 국무위원장 초청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 그는 또 “부산세계선구권대회에 남북단일팀 및 공동응원단 구성을 협의하기 위한 남북체육회담 개최를 건의한다”고 밝혔다.

이에 김 장관은 “남북교류협력사업에는 관뿐만 아니라 시민들이 참여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앞으로 정부와 시가 계속적으로 협력, 논의해 나가자”며 적극 검토의 뜻을 밝혔다.

오 시장의 이날 행보를 놓고 새로운 남북관계 돌파를 위한 모멘텀이 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무엇보다 지난해 9.19 평양공동선언에도 불구하고 다소 경색되고 있는 남북 관계 속에서 지난 평창올림픽과 같은 모멘텀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해석이 나오고 있는 것.

한편 오 시장은 다음날인 21일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준비상황 점검을 위해 부산을 찾은 강경화 외교부장관과 오찬을 같이하며 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의견을 나눴다.

지방자치 취재팀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공백
포토뉴스
공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부산광역시 남구 수영로 298번길 37 용수빌딩6층, 608-805  |  대표전화 : 051-622-4075  |  팩스 : 051-626-4065
등록번호 : 부산광역시 아 00171  |  발행인·편집인 : 하인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하인상
인터넷신문사업등록 2013.12.16  |  대표메일 : ordnews@hanmail.net
Copyright © 2013 오륙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