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뉴스 > 문화
동시집 ‘민들레의 재능기부’ 출판이둘자 동시 작가
성형국 기자  |  ord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2.14  11:37:4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부산문인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둘자 동시 작가가 동시집 ‘민들레의 재능기부〈72p 가문비어린이 10,000원〉’를 출판했다.

작가의 첫 동시집인 이 책에는 일상의 삶속에서 건져 올린 동시 47편이 수록돼 있다. 특히 치매어르신 등 소외된 이웃의 아픔을 보듬는 작품은 교훈적이며 감동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둘자 작가는 “힘들고 어려운 삶을 살아가는 이웃들에게 세상의 밝음을 이 책을 통해 전하고 싶었다”며 “낮은 곳을 살피는 우리 모두가 되었으면 하는 개인의 소망을 작품에 담았다”고 밝혔다.

아동문학가 박일 선생은 “작가의 동시 매력은 멍게 비빔밥이다. 간결하면서 깔끔한 맛을 내기 위해 비벼낼 줄 안다. 그만큼 풍부한 상상력으로 동심의 세계를 헤맨다”고 평했다.

이둘자 시인은 난중일기로 유명한 한산섬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고 2016년 ‘문화도시’에 동시가 당선되면서 등단했다. 현재 문학의 정원 민들레화원에서 동시와 동화를 쓰고 있다.
 

성형국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공백
포토뉴스
공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부산광역시 남구 수영로 298번길 37 용수빌딩6층, 608-805  |  대표전화 : 051-622-4075  |  팩스 : 051-626-4065
등록번호 : 부산광역시 아 00171  |  발행인·편집인 : 하인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하인상
인터넷신문사업등록 2013.12.16  |  대표메일 : ordnews@hanmail.net
Copyright © 2013 오륙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