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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의 품격 부산의 자존심 세우겠다2020 총선 현장을 달리다/부산남구을 더불어민주당 박재호 후보
총선 취재단  |  ord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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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3.20  15:4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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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박재호 후보

 

1. 공천 확정 지었는데 소감은?

21대 총선에 출마 자격을 받은 것은 당에서 주는 것이기는 하지만 모두 지역 주민들의 열렬한 지지가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것이다. 반드시 승리해서 남구을에 지난 4년간 해왔던 사업을 제대로 마무리하고, 새롭게 남구을에 오신 대연1동, 대연3동 주민들의 삶을 더 나아지게 하기 위한 새로운 계획을 실천할 계획이다.
반드시 승리해서 남구의 품격과 부산의 자존심을 세워 주민들에게 드리고 싶다.

2. 언제부터 선거운동을 시작했고, 그동안 느낀 민심은?

12월 30일 예비후보자로 등록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선거운동을 해왔다. 현직 국회의원의 신분이기 때문에 국회에 오가는 일정을 빼고는 지역에 머물고 있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해 대면 선거운동은 최대한 자제하고 있다. 2월에 초에 걸고 싶었던 제 선거 현수막은 포기하고, 그 비용에다 더 보태서 마스크 2500개를 구입해서 복지관 3곳에 기부했다.
정부와 공무원, 의료인들의 노고 덕분에 코로나 확산방지가 세계적으로 인정받을 정도로 잘되고 있다고 본다. 하지만 마스크 수급 문제는 서툴렀고, 저도 화가 날 정도다.
제가 오랫동안 직통전화 번호를 주민들께 드렸기 때문에 주민들의 전화로 주신 다양한 마스크 대책과 민원을 정부와 중앙당, 부산시, 구청에 여러 경로로 공적 공급 방안들을 건의를 해왔다.
약국을 통한 공적 공급이 시작됐고, 남구청에서 무료마스크 배포가 시작됐다. 지금은 마스크 민심이 선거민심이라고 보고 불편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3. 이번 선거의 캐치프레이즈는?

지금까지는 일 잘하고 든든하고 이웃집 아저씨 같은 박재호를 홍보해 왔다. 그런데 선거구 개편과 예상할 수 없었던 상대후보가 오는 바람에 아직 선거 캐치프레이즈를 정하지 못했다. 우리 남구을이 소외된 도시에서 변화하는 도시로 깨어나고 있다고 생각한다. 지난 4년간 많은 노력을 해왔고, 다음 4년간 완전한 성과를 만들어 낼 것이다.
든든한 지역 일꾼을 뽑아서 확실한 발전을 이뤄내는 선거캠페인을 할 계획이다.

4. 지역의 최대 현안 3가지만 말씀해 주신다면

트램(교통문제 해결), 도시재생, 일자리라고 판단하고 있다. 한가지 더 추가한다면 이기대공원 공원일몰제 대응이라고 생각한다.

5. 현안해결을 위한 방안이 있다면?

트램을 통한 교통문제 해결과 더불어 트램 관련 관광, 일자리, 도시재생 등을 계획하고 있다. 경성대부경대 역에서부터 용호동 일원이 세계적인 스마트 트램 시티가 되도록 만들어 내겠다.
도시재생이 활발해진 용호동 지역이 기나긴 잠에서 깨어나고 있음. 국가 지원 도시재생 뉴딜 사업과 민간 부분의 활발한 재개발, 재건축이 일어나고 있고, 주거정비구역도 상당한 진척이 있다. 용호동의 지도가 바뀔 정도임. 다양한 도심 재생이 일어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겠다.
우리 남구는 언제부터인가 당연히 새로운 일자리가 없는 곳으로 인식돼 왔다. 좋은 일자리 만들어야 한다. 제가 대학캠퍼스에 산업단지를 건설하는 법안을 만들었다. 캠퍼스 혁신파크 사업과 우암동 해양산업클러스터를 중심으로 4차산업 분야 기업 유치를 통해 좋은 일자리를 만들어내겠다.
특히 지금 우리 부산과 남구는 시구의원, 구청장, 시장, 대통령까지 파워라인을 구성하고 있다. 임기 내에 이 힘들을 모아 남구를 완전히 새로운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만들겠다.
이기대공원 공원일몰제는 현재까지 완벽하게 대처하고 있다. 후속적으로 영구적인 주민의 휴식처로 만들기 위해 세심하게 살펴보겠다.

6. 코로나19로 선거운동에 어려움이 많을 것으로 알고 있는데 어떻게 활동하나?

선거운동을 많이 해왔지만 이번만큼 어려웠던 선거도 없는 것 같다. 재난 상황이니만큼 SNS를 통해 코로나19 예방수칙과 마스크 구매 정보를 빠르게 알려드리고 있고, 관에서 잘 하지 않는 고지대 골목골목을 중심으로 방역할동을 하고 있다. 선거운동복을 입고 하면 선거운동이라고 할까봐. 방역복을 입고 하고 있다.
어제는 재래시장에 나가보니 평시 수준은 아니지만, 시장을 나온 분들이 조금 는 느낌이었다. 주민들의 일상이 정상에 가까워졌다고 판단되면 선거운동을 재개할 예정이다.

7. 지역 유권자에 당부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저는 매일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제 선거사무실에서 주민들을 면담하고 있다. 일하는 국회의원이 필요하시면 언제든 방문하면 된다. 아니면 제 직통 전화번호인 010-2707-3573로 전화해서 말씀하셔도 된다.
특히 새로 남구을 유권자가 된 대연1동과 3동 주민 여러분들도 어렵게 생각하지 마시고 옆집 아저씨라 생각하고 언제든 찾아오셔도 되고, 전화를 해도 된다.
상전이 아닌 머슴 같은 국회의원이 곁에 있음을 알아주셨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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