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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바로세우고 부산경제 살리겠다2020총선현장을 달리다/부산남구을 미래통합당 이언주 후보
총선 취재단  |  ord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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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3.20  16:4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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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통합당 이언주 후보

1. 공천을 확정 지었는데 소감은?

남구에 공천을 받았다. 원래 부산이 고향이라 ‘부산의 딸’이라고 소개하고 있다. 태어나서부터 고등학교까지 부산에서 살았는데 그중 가장 오래 산 곳이 영도고 그 다음이 남구다.
남구에서 밀락초등하교를 다니고 유아기 광안리 대연동 일대에서 많이 살았다.
최근에 다시 와서 보니 많이 변한 것을 느꼈고 특히 남구을 휘황찬란하게 변한 것 같다
해운대만 그런 줄 알았는데 세월이 참 빠르다 느꼈다.
남구로 돌아와서 반갑고 어깨가 무겁다.


2. 언제부터 선거 운동을 시작했고 그동안 느낀 민심은?

제가 남구에 온 이유 중 하나는 연고가 있기도 하지만 ‘적어도 이언주 정도 되면 최소한 민주당 의원 하나 정도는 잡아야 한다.’라고 생각했다. 당에서도 ‘영도로 가야 한다는 소리 하지말라’고 자존심 긁는 소리를 하기도 했다. 생각해보니 그간 나의 행보가 끊임없이 전진하는 전사 같은 이미지였는데 작아지면 안 된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전체 사기 진작 및 앞장선다는 의미에서 민주당 의원이랑 붙어야 한다는 생각에 남구에 오게 되었다.

선거 운동을 시작한 지 일주일 정도 됐지만, 집과 선거사무실도 구하고 집은 메트로시티로 이사했다. 적응하는 중 짬짬이 핵심당원들과 같은 집토끼들을 좀 지키고 산토끼도 구해야 한다.
용호동의 큰 시장들과 대현3동 혁신지구 일대 등을 크게 한번 돌았는데 민심은 일단 ‘너무 살기 힘들다’ ‘이번 코로나도 그렇고 나라가 망가져서 어떻게 하냐, 나라를 똑바로 세워달라’는 의견이 너무 많았다. 우리가 잘만하면 바람이 야당으로 불 수 있는 이런 시점이다.
다만 가만히 보니 내부가 어지럽다. 공천과정도 그렇고 특히 남구을은 현역이 없어 조직이 와해 된 측면이 있다. 이번에 잘 추스르고 잘 결집시키는 것이 관건이라고 본다. 그래서 공천에서 떨어졌던 예비후보들 추슬러서 끌어안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김현성 위원장, 오은택 시의원도 만났고 오은택 시의원은 지난주 지지선언을 했고 서일경 예비후보도 내일 지지선언을 할 것이다.
김현성 위원장은 두 번 만났고 다시 만나서 설득할 것이다.
지난 선거에서 국민의당에 대한 지지 투표가 있었는데 유정길 위원장과 전진혁 시의원과는 국민의당 활동을 같이 한 적이 있다.
적극적으로 설득해 반문재인 연합군 형성해 왼쪽으로는 민생당부터 오른쪽으로는 태극기 부대까지 모두 힘을 합쳐 연합군으로 함께해달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선대위도 그렇게 구성하고자 한다.

(추가 질문)오은택 시의원 지지선언 근처서 했나?

시의회에서 했고 지지자들과 함께 지지선언을 했다.
본인이 마음이 아프고 공천에 대해 할 말은 많지만 이언주 의원 지지하겠다고 선언했다.
함께 손잡고 ‘문재인 정권 심판하는데 함께 하겠다. 박재호 떨어트리는데 함께 하겠다.’고 했다. 지지자들에게도 이언주 의원 도와달라고 호소했다.


3. 이번 선거의 캐치프레이즈는?

여려 개를 혼용해서 쓰고 있다.제일 많이 쓰고 있는 것 야당으로서 문 정권 심판과
‘나라를 바로 세우자 부산 경제를 살리자 그 중심에 남구를’ 이다.
이거를 무난하게 많이 쓰고 있다.

또 하나는 나에 대한 내용을 쓰고 있다.
사람들이 보통 ‘이언주 의원은 강하게 보였는데 만나보니 소녀 같다’라고 표현한다.
어머니들은 ‘이쁘다.’라고 한다. 미인이라기 보단 애교가 많다라는 뜻인 것 같다.
사진이 역시 크게 대조적인 2개가 있는데 삭발한 직후 사진으로 권력의 부당함에 맞서는 모습으로 결연해 보이는 사진이다.
다른 하나는 유권자와 만났을 때 수행하는 분이 스냅으로 찍은 것인데 사진을 보고 부드럽다라고 말씀하신다. 이것이 국민들을 만났을 때 모습이다.
보좌진들에게도 ‘우리는 국민을 대변하는 사람이다. 내가 사납게 하기 싫어도 권력의 부당함에 맞설 때는 그렇게 해야 국민을 대변하는 것이다.’라고 이야기한다.
그러나 국민들에게는 군림하는 것이 아니다. 상냥하고 따뜻하게 다가가야 한다.
이것이 내 컨셉이고 의정활동에도 그렇게 하고 있다.
부당하고 억울한 일이 있는 분들은 이런 강한 모습을 많이 봤을 것이다.
정부에 대해 싸울 때는 이런 모습을 많이 보여줬다.


4. 지역의 최대 현안 3가지만 말씀해 주신다면.

우전 제가 생각한 것은 가장 큰 것은 용호동의 교통문제이다.
한 방향으로 진행되다 보니 불편한 점이 많을 것으로 느낀다.
이런 부분에 대해 도로를 확장하는 등 트램을 포함해 많은 방향으로 고민했다.
기본적으로 당을 떠나 주민들한테 도움이 된다면 누가 진행했던간에 난 열심히 하겠다라는 입장이기 때문에 그 전에 민주당 의원이 했던 것이라도 주민에게 필요한 것이라면 반대하지 않고 열심히 할 것이다.
다만 이의를 다는 주민들이 있어 그런 부분에 대해 심도 깊게 고민해볼 필요가 있다고 본다.
그리고 보완해야 할 부분들을 살펴볼 생각이다.
그 외에 사실 트램이 가진 약점들도 있기 때문에 차안으로 도로를 개설하는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이 있는지도 살펴보고 있으며 참모들이 검토하고 있다.

또 하나는 하수처리장이라던가 또는 이쪽에 용호동 일대 바닷가 쪽 오래된 부두 남아 있는데 사실 지금은 어색한 풍경이기도 하다.
예전의 추억이 깃든 곳이기도 하지만 이곳을 어떻게 멋지게 개발할지와 지역주민들의 전망을 방해하지 않고 자연 친화적으로 개발해야 할 부분들이 남아 있다.
이 부분에 대해 안이 분분하지만 나는 문화 체육 시설로 개발해서 남구 주민들의 문화적 소양을 높일 수 있는 예를 들어 아트센터라던지 이런 것들을 함께 넣어 개발할 생각이다.

또 하나는 대학들 경성대 부경대 등 대학이 모여있기 때문에 대학가 거리로 식당이 번화하고 있지만 대학가 특유의 문화가 없다고 느껴 안타깝다고 느낀다.
예를 들어 홍대와 같이 대학가 특유의 분위기를 남구만의 어떤 문화를 만드는 것도 좋겠다.
경성대 부경대 쪽에 학생들 부산 전체 총학생회장들과 상의하고 있다.
대학 문화거리 조성에 대해 생각하고 있다.


5. 현안 해결을 위한 방안이 있다면.

방송국 등 문화적인 요소가 많이 있긴 하지만 흩어져 있어 이것을 잘 집결해보겠다.
주민들이 문화적 혜택을 많이 누릴 수 있는 그런 것들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아
하수처리장 같은 경우 빈 땅들이 좀 있어 그쪽에 잘 그림을 그려보겠다.


6. 코로나 19로 선거운동에 어려움이 많을 것으로 알고 있는데 어떻게 활동하고 있는지?

다른 신인들과 달리 다행히 제 얼굴은 많이들 아신다.
다만 시민들을 만나보니까 ‘이언주가 우리 지역에 나온다!!’라는 반응이었다.
비교적 신인들에 비해 이 지역의 국회의원은 아니지만 인지도는 높은 편이다.
빨리 한 번만 돌면 여러번 본 것 같은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다른 사람들에 비해 다행이라고는 느끼지만, 유튜브와 중앙 정치무대, tv에서 보던 이언주가 아니라 우리 지역의 국회의원으로 인식될 필요도 있기 때문에 밑바닥 열심히 훑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저희 남편하고 아버지가 도와주고 있는데 3명이서 아침, 저녁으로 열심히 돌아다니고 있다.
코로나 땜에 밖에 많이 안 나오고 있는데 그런 부분은 이언주TV를 매일 업데이트를 하고 있고 지금은 제가 구독자가 약 33만 명인데 구독자가 전국에 퍼져있다.
남구 주민들도 많이 보실 수 있게 이 프로그램을 보고 이언주TV 들어가셔서 구독 눌러주시면 제가 매일 이언주의 목소리를 직접 전달하겠다.


7. 지역 유권자에 당부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이번에 남구을에 대현1동 3동이 들어오고 용호동은 그대로 있다.
대현1동 3동, 용호동 일대가 제 유권자다.
이제 주민들과 함께 한 달 동안 선거운동을 하면서 저를 알리는 활동을 할 텐데
말씀드린 것처럼 용호동뿐만 아니라 남구 전체에 여러 가지 지역 현황들을 잘 챙기겠다.
부산의 딸 이언주를 3선의 큰 일꾼으로 키워주셔서 여러분이 잘 써먹으면 좋겠다라는 말씀을 드린다.
저는 또 여성 정치인이라서 남녀 차별은 아니지만 여성의 장점이 있다.
여성의 섬세함과 꼼꼼함으로 여러분의 가려운 부분을 잘 긁어주겠다.
이번 선거는 지역도 중요하지만 그 보다 더 중요한 것은 국회의원으로서 국정을 잘 감시하고 견제하는 것이다.
이번 코로나 사태에서도 여러분들이 느낀 것처럼 ‘대한민국이 왜 이러나, 세계적으로 왕따가 되어가고 있는 것이 아닌가’, 경제는 쓰러져가고 안보와 외교 등 전반적으로 믿어왔던 대한민국이 망가져 가고 무너져가고 있는 그런 막막함을 느겼을 것이다.
가장 큰 걱정은 우리 아이들이 20년 후에 30년 후에 살아갈 대한민국 과연 지금만큼 살아갈 수 있을까 그런 걱정을 한다. 이번에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는 그런 선거다,
나라를 살리는 선거 해주시고 지역 문제는 이언주가 꼼꼼하고 야무지게 하니 걱정하지 말고 맡겨주시기 바란다. 열심히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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