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뉴스 > 동영상 뉴스
기후·코로나위기 함께 이겨냅시다2020 총선현장을 달리다/부산남구갑 정의당 현정길 후보
총선 취재단  |  ord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3.20  18:11:3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정의당 현정길 후보


1. 공천을 확정지었는데 소감은
  당원들의 투표를 거쳐 최종 확정되었다. 정의당은 당내 민주주의를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이다. 남은 기간 좋은 정책과 자질검증을 통해 유권자들과 만나갈 것이다.  
 
2.언제부터 선거운동을 시작했고, 그동안 느낀 민심은

 예비후보 등록하면서 선거운동을 진행했지만, 이전부터 당원들과 정책캠페인과 정당연설회를 펼치는 등 지역활동을 해왔고. 아침 출근시간대에 피켓팅을 200일가까이 진행해왔다. 선거기간에 반짝 하는 것이 아니라, 남구의 현안에 계속해서 관심을 가지면서,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한 후보는 저밖에 없지 않나.  
시민들께서는 절실하게 대안을 필요로 하신다. 기득권을 가진 양당중심의 체제에서 정치혐오가 커지고, 관료중심의 행정에 대한 불만도 많이 누적되어 있다는 것을 느꼈다. 이는 새로운 정치세력이 잘해주었으면 하는 기대임을 숨기지 않으신다. 많은 격려를 받으면서 정의당 후보로서 책임감을 느낀다.  
 
3. 이번 선거의 캐치프레이즈는?
"기후위기, 코로나위기 함께 이겨 냅시다"
기후위기를 극복하는 것은 시대정신이라고 생각한다. 느끼는 온도차가 다르기는 하지만, 우리 생사를 가를 수 있는 중대한 문제다. 한편으로는 기후위기는 지구전체의 위기기도 하지만, 불평등하게 찾아올 것이라는 점을 주목한다.
그런데 코로나를 극복하는 문제도 기후위기나 불평등의 문제와 다르지 않다고 생각하며, 지금 당장 중요한 문제다. 지금 당장 마스크를 구하기 힘들고, 공적인 체계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고 계신다. 이 문제는 단지 마스크의 문제가 아니라, 변화한 생활환경의 문제이자 불평등의 문제다.
코로나를 이겨내고, 기후위기를 극복할 비전을 제시하는 일이 지금 주어진 정치의 주어진 소명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린뉴딜과 같이 불평등을 해소하고,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정책,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한 정책으로 뒷받침하고자 한다.
 
4-5. 지역의 최대현안 3가지 / 현안해결을 위한 방안

 - 미 8부두 세균무기 실험실 : 투명한 정보공개, 현장실사를 받아들여야 하고, 실험실은 폐쇄해야 한다. 국방부와 질본 당국도 위험물질에 관한 통제력을 강화해야 한다. 불평등하게 맺어진 소파의 개정은 국회에서 해결해야 할 문제 중에 하나이다. 시민들의 안전에 관한 문제는 타협의 여지가 많지 않다.  
 
 - 우암해양산업클러스터를 비롯한 개발의 문제 : 북항지역의 개발 및 각종 재개발 사안들이 복잡하게 진행된다. 단적으로 우암 해양클러스터를 두고 엑스포 유치와 충돌하는 문제들이 있다. 중요한 것은 특정지역을 개발하는 과정이나 방법의 기술적인 문제도 있겠지만, 어떤 비전으로, 어떤 것에 중심을 두고 개발할 것이냐다. 1순위로 중심을 두어야 할 것은 현재 남구에 살고 있는 주민들의 주거환경을 비롯한 생활환경의 개선이다. 또 항만개발은 미세먼지와 온실가스 배출을 떼놓고 생각할 수는 없다. 그린뉴딜이라는 큰 그림으로, 주거환경을, 에너지복지를 실현하고, 그린 항만을 만들자는 그림을 중심으로 그려가야 한다.  
- 코로나 극복 : 전국적인 사안이기는 하지만, 이 문제를 빼놓을 수는 없을 것 같다. 왜냐면 코로나로 인해 공공시스템의 문제가 드러나고 있기 때문이다. 당국의 노력이나 시민들의 노력에만 맡겨놓을 수는 없다. 당장 마스크 분배에 관해서 불만이 많으신데, 이것이 단지 마스크의 문제가 아니다. 지역의 후보로서 마스크를 지자체에서 무상으로 분배하라고 요구를 했는데, 남구청에서 이 의견을 받아들이고 시행하기로 했다는 점에서 다행으로 생각한다. 이뿐이 아니라 추경을 확대하고, 지자체에서 가용한 예산을 동원해서 민생피해를 직접지원하는 등의 노력이 필요하다.
 
6. 코로나 19로 선거운동에 어려움이 많을 것으로 알고 있는데 어떻게 활동하고 있는지.

 - 대면접촉이 어려운 상태 : 한분 한분 손을 잡고 인사드리고 싶지만, 명함을 나눠드리거나 밀접하게 접촉하는 것은 피하고 있다. 당연한 조치며 해서는 안될 일이다. 코로나19에 대해 추경을 늘리고 민생피해를 입은 이들에게 직접 지원을 하는 등 과감하게 대응할 필요가 있다. 이런 상황에서 특히 사회적인 약자- 경제가 활력을 잃으면서 가장먼저 피해를 입게 될 인한 일용직 노동자, 대면접촉 위주의 특수노동자, 돌봄노동자 등이 취약하다고 본다. 주로 피켓팅을 하면서 유권자들에게 알리고 있다.   
 
7. 지역유권자에게 당부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 함께 코로나 이겨냅시다. 우리 시민들은 슬기롭게 어려움을 극복해왔고 또 그래왔습니다. 정의당은 단지 시민들이 노력해서 극복하는 것으로 내버려 두지 않고, 제도적 정책적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총선 취재단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공백
포토뉴스
공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부산광역시 남구 수영로 298번길 37 용수빌딩6층, 608-805  |  대표전화 : 051-622-4075  |  팩스 : 051-626-4065
등록번호 : 부산광역시 아 00171  |  발행인·편집인 : 하인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하인상
인터넷신문사업등록 2013.12.16  |  대표메일 : ordnews@hanmail.net
Copyright © 2013 오륙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