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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범 부산 남구청장, 2년 연속 지방자치행정대상 수상
지방자치 취재팀  |  ord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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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6.16  16:5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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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재범 구청장(오른쪽에서 세번째)이 16일 서울 국회의원회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지방자치행정대상을 받고 있다.

 

코로나19 극복 시책 모범 추진
음압부스 등 특색사업 인정받아


박재범 남구청장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지방자치행정대상을 받았다.

박 구청장은 16일 서울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2020 대한민국의정대상·지방자치행정대상’시상식에서 지방자치행정 대상을 수상했다.

박 구청장은 코로나19에 맞서 지역주민의 안전과 지역상권 보호를 위한 다양한 시책과 사업을 추진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며 타 지자체의 모범이 되고 있는 점이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무엇보다 신속한 코로나19 검진을 위해 이동형 음압채담부스와 워크스루형 검사장비를 제작, 활용해 채취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인 것과 전구민을 대상으로 무료 마스크 100만장을 배부하도록 독려한 것이 인정을 받았다. 또한 침체된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해 마스크 50만장 교환사업과 전 구민을 대상으로 재난긴급생활지원금을 지원해 지역 상권 살리기에도 기여했다.

박재범 구청장은 “남구가 코로나19 사태로 당초 계획했던 많은 사업들이 순조롭게 진행되지는 않았지만 28만 구민의 협조와 성원이 있었기에 코로나19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민선7기 2년차를 맞아 앞으로 남구가 미래 부산발전을 선도하는 핵심도시로 당당히 나아가는데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0 지방자치행정대상은 지방자치 25주년과 민선 7기 취임 2주년을 맞아 전국지방자치단체 중 지방자치공헌 실적, 공약이행, 투명성과 청렴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하고 모범이 되는 자치단체에 주는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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