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뉴스 > 사회
목욕장 819곳 집합금지 행정명령
성형국 기자  |  ord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8.28  16:33:3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29일부터 내달 6일까지
미준수시설 고발 조치


최근 목욕탕발 코로나19 확진자 및 접촉자 발생으로 비상이 걸린 가운데 부산시가 관내 목욕장 819곳에 대해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발령했다.

집단 감염확산을 막기 위한 이번 조치는 29일 0시부터 내달 6일 24시까지 유지된다.

시의 이번 결정은 확진자 발생 시 장소의 특성상 다수의 접촉자가 발생할 뿐만 아니라 비말에 의한 감염 위험이 커 목욕장에 대한 일시적 운영중단이 필요하다는 전문가 의견과 유관기관 회의 결과 등을 종합해 내린 것이다. 부산을 찾는 관광객 중 상당수가 목욕장을 이용하고 있는 것도 요인이 됐다.
이에따라 부산시는 목욕장 819곳에 내일(29일) 0시를 기해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발령하고, 앞으로 9일간 경찰청, 구·군, 소비자감시원 등과 합동 집중적으로 행정명령 이행 여부를 단속한다.

시는 점검 결과 행정명령을 미준수한 시설에 대해서는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즉시 고발하고 확진자 발생 시에는 영업자 및 시설 이용자에게 조사·검사·치료 등 관련 방역비 전액에 대한 구상권 청구 등의 조치를 내릴 예정이다.

변성완 시장 권한대행은 “목욕장에 대한 집합금지 행정명령 발령은 혹시 모를 집단감염 위험을 사전에 제거하는 불가피한 조치”라며 “코로나 19 전국 대유행의 우려가 고조되고 있어 한순간 한 명의 방심과 부주의가 지역사회 전체의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생활 속 거리 두기를 철저히 준수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성형국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공백
포토뉴스
공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부산광역시 남구 수영로 298번길 37 용수빌딩6층, 608-805  |  대표전화 : 051-622-4075  |  팩스 : 051-626-4065
등록번호 : 부산광역시 아 00171  |  발행인·편집인 : 하인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하인상
인터넷신문사업등록 2013.12.16  |  대표메일 : ordnews@hanmail.net
Copyright © 2013 오륙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