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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부산 다시 찾은 김영춘
성형국 기자  |  ord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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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1.05  15:5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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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춘 전 사무총장(사진 왼쪽)이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을 만나 메가시티 등을 논의했다.

봉하마을서 신고식 출마 채비
부·울·경 메가시티 본격 논의
가덕신공항 건설 공약 예고

김영춘 장관이 고향 부산을 다시 찾았다.

내년 치러지는 부산시장 보궐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유력 후보로 손꼽히는 김영춘 전 국회 사무총장이 지난달 29일 봉하마을을 방문하는 것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김 전 사무총장은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봉하마을을 다녀왔다는 내용을 올리며 부산 시장 출마 의지를 드러냈다.

그는 “부산 발전을 위해 거친 길을 뚜벅뚜벅 걸으시던 노무현 대통령님께 부족한 저라도 그 뒤를 이어 다시 뛰겠노라 말씀드렸다”고 밝혔다.

박 전 사무총장이 다음으로 찾은 곳은 가덕도 대항전망대였다.

여기에서 그는 “가덕도신공항이야말로 부산이 가장 먼저 완수해야 할 노 대통령의 유업이자 부·울·경 부활의 방아쇠”라며 “2002년 돗대산 사고 이후 20년 가까이 헛된 세월을 보내야 했는데, 이제라도 국회가 특별법을 빨리 통과시키고 바로 첫 삽을 떠야 한다”고 비장한 각오를 밝혔다.

다음 날부터는 경남과 울산 단체장을 잇따라 만나 부·울·경 메가시티에 대해 논의했다.

김 전 사무총장은 지난달 30일 경남도청을 찾아 김경수 경남도지사와 만나 부·울·경 행정 통합을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발전을 실현하는 데 같이 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지난달 31일에는 울산시청을 방문, 송철호 울산시장과 메가시티를 통한 공동 경제권 형성과 동남권 상생협력에 뜻을 같이했다.

이와 같은 김 전 사무총장의 행보에 21대 총선 때부터 그가 주장해 온 메가시티와 가덕신공항 건설을 주요 공약으로 삼아 보궐선거에 뛰어들 것이라는 게 지역 정가의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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