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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훈 경제부시장 출마의사5일 기자회견 전격 사퇴
성형국 기자  |  ord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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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1.05  16:3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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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성훈 경제부시장

박성훈 부산시 경제부시장이 오는 4월 7일 치러지는 부산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위해 사퇴했다.

박 부시장은 5일 오전 11시 부산시청 기자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부산시장 보궐선거 출마의사를 분명히 했다.

그는 “코로나19 확산 등으로 시정이 어려운 가운데 부시장직을 사퇴하게 돼 마음이 무겁다”며 “지난 1년간 경제부시장으로 근무하며 시민들의 절박한 목소리를 수없이 들었고 새로운 시대를 강망하는 시민들의 염원을 모른체 할 수 없었다”며 “앞으로 어떤 역할이든 최선을 다해 부산시민의 기대에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박 부시장의 이날 사퇴로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과의 맞대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변 권한대행은 보궐선거에 김영춘 전 사무총장과 함께 여권 후보로 출마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박 부시장은 부산 출신으로 지난 1993년 행정고시에 합격하면서 공직에 몸담기 시작했다. 2019년 3월 기재부 국장으로 재직하며 더불어민주당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수석전문위원으로 파견됐다가 같은 해 12월 경제부시장으로 임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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