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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평화지속발전연구소 문열다
성형국 기자  |  ord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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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2.05  10:5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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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엔평화기념관 부설 유엔평화지속발전연구소가 지난 3일 개소식을 갖고 문을 열었다.

유엔평화기념관 부설연구소로 출발
6.25전쟁 UN관련 자료 수집 연구

유엔평화기념관은 지난 3일 박종왕 관장과 전 제5군수사령관 경북대 박주홍 교수, 위트컴 희망재단 이사, 부산대 김재호 교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유엔평화지속발전연구소 개소식을 열었다.

이번에 문을 연 유엔평화지속발전연구소(이하 연구소)는 기념관의 부설연구소로 6.25전쟁과 UN 관련 자료를 수집하고 학문적 연구를 위해 설치됐다. 아울러 기념관 목적사업의 다각화와 전문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연구소는 모두 26개의 열람 좌석을 갖추고 있으며 자료실 개소 이후 수집한 2,000권 이상의 6·25전쟁 전문서적, UN참전국, UN 관련 자료 및 영상물을 연구하고, 지속적으로 자료 수집을 하고 있다.

이번 연구소 개소로 국내에 흩어져 있는 UN참전국과 SDGs(지속발전가능목표) 관련 도서들이 한 곳으로 모이게 되어 미래인재 양성, 학문 균형발전 도모 등 향후 학술연구의 기반을 구축 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념관 관계자는“이번 연구소 개소는 6·25전쟁, 참전국 및 UN의 대한 정보를 수집하고 분석·연구할 수 있는 장을 열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연구소는 6·25전쟁과 함께 맞서 싸워준 UN참전국에 대한 역사적 기록을 연구하고 그 성과물을 전 세계적으로 공유함으로써 UN참전용사들의 자유와 평화수호정신 전승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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