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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대 사유지 매입 “난개발 막겠다”■ 6.1 지방선거를 달리다/ 남구청장선거 김병원 예비후보
행복한공동체 취재팀  |  ord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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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4.01  12:0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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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병원 남구청장선거 예비후보   
 

용호동 트램 불가능한 정책
현수식 모노레일 도입 검토

주민이익 최우선 재개발 추진
경륜 역량 갖춘 구청장 적임


“30년 이상 남구에 거주하며 체득한 현장경험과 행정학 박사로서 저의 이론적 전문성을 살려서 남구 발전에 기여하겠습니다”

김병원 전 경성대 총장 당선자가 지난 2018년에 이어 오는 6월 1일 치러지는 지방선거에 국민의힘 남구청장 예비후보로 뛰고 있다.

김 후보는 이번 선거에 주요 공약 3가지를 밝히며 유권자들과 만나고 있다.

가장 먼저 이기대공원 일원의 사유지(70%)를 매입해 난개발을 막겠다는 것이다.

또 현실성이 떨어지는 용호동 트램 대신 현수식 모노레일을 도입할 뜻도 밝히고 있다.

마지막으로 재개발·재건축사업은 주민 이익 최우선과 추진절차의 간소화 및 신속화를 통해 진행할 생각이다.

김 후보는 지역의 최대 현안에 대한 물음에 용호동 트램 도입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모두 1756억원의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보이는 용호동 트램은 협소한 기존도로 여건상 도입이 불가능한 정책으로 사려되며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는 대안으로 용호동 기존도로 점용을 최소화하면서 용호동 교통문제 해결과 이기대 오륙도 관광활성화를 위한 대안으로 ‘고가철도’나 ‘현수식 모노레일’ 등을 고려하고 있다.

지난 선거에서 구청장 정당 공천 폐지를 주장하며 신선한 돌풍을 일으켰던 김병원 후보는 이론과 현장경험을 겸비한 자신이야말로 남구를 재도약시킬 수 있는 인물이라고 자부하고 있다.

“선거기술에 치중하는 후보들보다 양심적이고 남구 구정을 시행착오 없이 이끌어갈 김병원을 선택해 주십시오. 경륜과 역량을 갖춘 구청장으로서 소임을 다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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