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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암·용당·감만지역 문화산업 메카 조성■ 6.1 지방선거를 달리다/ 남구 제3선거구 시의원선거 서승우 예비후보
지방선거 취재팀  |  ord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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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4.07  14: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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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산업 전문가 경륜 지역 환원
관광 MICE산업 연계 지역 발전

우암선 철로 활용 레일바이크 도입
2030엑스포 유치 기원 음악회 개최

 

서승우 영화의전당 예술경영본부장이 남구 제3선거구(우암·감만·용당) 시의원 예비후보로 출마해 눈길을 끌고 있다. 

부산을 대표하는 문화산업 전문가로서 명성이 높은 서 후보가 문화마당을 뛰쳐나와 선거판에 뛰어든 것을 두고 의아해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하지만 정작 본인의 의지는 너무도 확고하다. 

자신이 자란 우암·감만·용당지역을 문화가 조화롭게 스며드는 메카로 조성, 부산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동네를 만들어 보겠다는 게 출마의 변이다. 

그는 “30년 이상을 부산·경남에서 문화예술, 문화산업 전문가로 활동해 왔다”며 “지금까지의 문화예술 현장 경험과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내가 자란 지역과 부산의 미래 발전에 기여하고 싶다”고 밝혔다. 

서 후보는 경남 함안에서 태어났지만 일찌감치 감만동으로 이사와 동항초등학교, 감만중학교, 동천고등학교를 다녔다. 대학도 부산외국어대학교를 나온 뼛속까지 남구맨이다. 

그런 그가 최고의 문화산업가로서 낙후된 지역에 문화를 접목한 성공 모델을 창출하기 위해 팔을 걷어부쳤다.  

서 후보는 “평소 존경하는 박수영 의원과 상호 협력해 우리 아이가 성장해 나갈 지역을 위해 2030월드엑스포 유치는 물론 성공적인 개최의 밑바탕이 되겠다”며 “미래 부산의 동력산업인 관광 MICE산업과 연계하여 감만 우암 용당을 누구나 한번은 가고 싶은 동네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서 후보가 내세운 공약 대부분은 문화예술분야와 맞닿아 있다. 

▲지역의 최영 사당과 소막사, 동명불원 등의 자원과 연계한 관광루트 개발 ▲유니온스틸 등과 같은 지역 내 기업 협조를 통한 주민 친화 문화시설 건립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 기원 음악회’ 개최 ▲우암선 철로 활용 레일바이크 등 관광 상품 개발 ▲용당· 감만동 잠수 관련(잠수교육, 체험 등) 복합 시설 건립 등이 주요 공약이다.

이밖에도 지역 내 경로당 현대화 사업을 통한 어르신 건강프로그램 개설과 어린이복합문화공간 조기 구축 지원 및 어르신 연계 프로그램 개발, 부산외대 재개발 관련 시민공청회 개최, 우암동 공영목욕탕 건립 등을 주요공약으로 내세우고 있다. 

조례 입법 활동도 예고하고 있다. 

창의경로당 운영조례, 어린이복합문화공간 운영 조례, 청년문화 지원조례 부활, 오페라하우스 운영조례 등을 제정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부산시 각 동 행정복지센터 내에 ‘예술도우미’ 고용을 추진하고 문화재단과 문화회관 등 유사 문화기관의 순환보직제를 도입할 생각이다. 

서 후보는 지역의 최대 현안에 대해 “현재 진행 중인 우암동과 감만동 재개발로 인한 이주가 이뤄지면서 지역이 빠르게 슬럼화되고 어르신들만 남았다”며 “이러한 시기에는 지역 방범을 더욱 강화해야 하며 교통편의성 제공은 물론 어르신 돌봄 서비스가 제대로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남아 있는 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사회복지 지원 정책도 다양하게 개발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서 후보는 지난 30년 이상의 문화 현장에서의 조직 구성과 연출 경험으로 풍부한 인적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는 게 가장 큰 장점이라고 스스로 말한다. 

 ‘이제 젊은 문화도시 전문가 서승우에게 맡겨주십시오’를 선거 캐치프레이즈로 내건 서승우 후보.

그는 유권자인 주민들에게 젊은 문화도시 전문가를 선택해 달라고 당부하며 오늘도 지역을 누비고 있다. 

“저는 우암·감만·용당지역에서 자랐습니다. 언제나 지금의 저를 있게 한 문화예술적 성장과 저의 모든 역량의 중심인 이 지역이 전국 어느 곳보다 높은 문화 수준을 갖춘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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