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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영 의원 주가 급상승
지방자치 취재단  |  ord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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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4.15  14:5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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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대선 기간 대장동 저격수로 활약하며 윤석열 정부 탄생의 일등공신으로 평가 받고 있는 박수영 의원이 지난 13일 인수위 기획조정분과 인수위원으로 선임됐다.

인수위 기조분과 위원 합류 
비서실 정무 특별보좌역 겸임

윤석열 당선 일등공신 평가
최근 행안부장관 기용설도



박수영 의원(국민의힘 부산남구갑)의 주가가 급상승 하고 있다.

최근까지 행안부 장관 기용설이 나돌았던 박 의원이 지난 13일 인수위 기획조정분과 인수위원으로 합류했다. 기존의 비서실 정무 특별보좌역과 겸임한다.

인수위 기조분과는 새로 출범하는 윤석열 정부의 국정과제를 선정하고 조율, 수정, 보완하는 등 인수위 내 핵심분과로 알려졌다.

인수위는 “박 의원은 30여 년간 공직에 몸담아 온 정책통으로 윤석열 정부의 국정 비전과 철학, 국정과제 등을 정립해 대한민국이 직면한 총체적인 위기 상황을 극복하는 데 많은 도움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박 의원도 같은 날 자신의 SNS를 통해 “인수위 기획조정분과 인수위원으로 윤석열 정부의 국정과제 등을 잘 마무리해서 발표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인수위 구성 초기부터 당선인 비서실 정무 특별보좌역을 맡으며 주목을 받았던 박 의원이 이번에 기조분과 인수위원으로 선임 되면서 그의 존재감은 더욱 커지고 있다.

박 의원은 당선인 비서실장을 맡고 있는 장제원 의원과 함께 윤석열 정부 탄생의 일등공신으로 지난 대선 기간 맹활약했다는 평가를 듣고 있다. 

박 의원은 지난해 국정감사장에서 대장동 50억 클럽 명단을 최초로 폭로하면서 ‘대장동 저격수’로 나서며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대선 기간에도 부산 선거대책위원회 기획전략본부장을 맡아 경기도 부지사를 지내며 속속들이 알고 있는 업무 경험을 십분발휘해 대장동 문제와 이재명 후보의 부인 김혜경 씨의 의전 논란, 이재명 측근 3인방 성남FC 자금 외유성 해외출장 의혹 등을 집중부각하며 ‘이재명 저격수’로도 활약했다.

그는 또 자신의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이 사실은 물론 이재명 후보의 전과 문제와 형수 쌍욕 문제 등을 집중적으로 노출 시키며 윤석열 정부 탄생을 위해 공을 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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