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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계층 돕기 ‘찾아가는 라면 콘서트’ 열린다
성형국 기자  |  ord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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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4.21  19: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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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국민의 간식 라면을 소재로 한 라면콘서트가 오는 30일 오후 3시 부산 남구 아시아공동체학교 운동장에서 열린다. 사진은 포스터.

30일 오후 아시아공동체학교서
연예인 공연 및 라면 나눔 행사
라면 100박스 학교 등에 전달


라면을 주제로 한 이색 콘서트가 열려 주목을 받고 있다.

재능기부재단 희망보트(회장 강인한)는 오는 4월 30일 오후 3시 부산 남구 문현동 아시아공동체학교(교장 박효석)에서 찾아가는 라면콘서트(라콘)를 연다고 밝혔다.

라콘은 코로나 19로 지친 소외계층과 시민들에게 희망을 불어넣기 위한 문화행사로 라면 나눔 순서도 함께 마련돼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눌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강인한 회장을 비롯해 본보 하인상 대표이사, 이은봉 바르게살기남구협의회장, 박효석 아시아공동체학교 교장 등의 내빈과 주민, 학생 등이 참석한다.

공연은 아랑장구로 시작해 트로트 가수 성진, 윤희주, 나향 등이 차례대로 출연해 무대를 달굴 예정이다.

싱어송 라이터 박건우는 감미로운 팝송을 들려주고 가야금병창과 난타공연은 일상생활에 지친 시민들의 심신을 달래줄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의 하이라이트는 ‘파리의 연인’ 등 각종 인기 드라마 OST를 불러 스타덤에 오른 가수 강인한의 무대로 자신의 히트송을 부르며 행사의 대미를 장식하게 된다.

강인한 회장은 “코로나로 인해 힘든 소외계층과 국민들게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라면 나눔 행사를 하게됐다”며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으로 기획된 라콘에 많은 분들이 찾아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전국의 독지가가 보내온 200만원 상당의 라면 100박스가 아시아공동체학교와 바르게살기남구협의회를 통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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