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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현동을 '부산의 강남’으로 만들겠다■6.1 지방선거를 달리다/ 부산시의회의원선거 남구제2선거구 기호2 정태숙 후보
지방선거취재팀  |  ord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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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5.14  17:3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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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현고가차도 철거 동천 정비
산업은행 유치 지역청년 채용

금융단지 연계한 재개발 추진
문현1동 복합청사 조속 건립


“은혜를 입은 문현동과 부산을 위해 헌신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십시오”

해외기업 경영의 노하우를 가진 기업인 출신이 지방선거에 도전장을 내밀어 주목을 받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부산광역시의회의원선거 남구나선거구(문현1·2·3·4동)에 출마한 국민의힘 정태숙(62) 후보다.

국제학박사(국제통상전공) 이자 실물경제 전문가로 명성이 높은 그가 정치에 입문하게 된 이유는 명료하다. 30년 넘게 기업을 일굴 수 있도록 자리를 내준 문현동을 위해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봉사하고픈 마음에서다.

경북 청도 출신인 정 후보는 1989년 의류 생산업체인 ㈜우진아이에스를 설립하면서 문현동과 인연을 맺었다. 남편과 함께 피땀을 흘린 결과 강소기업을 일궈 낸 중견기업인으로 알려지기 시작했다. 때를 맞춰 남구중소기업협의회 부회장과 남구 여성정책자문위원 등으로 활동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도 열과 성을 다했다.

그러던 중 해외수출이 동남아 저임에 밀려 국내생산이 어려워지자 정 후보는 해외로 눈을 돌리기 시작했다. 기존의 회사는 직원들에게 내주며 공존과 상생의 가치경영을 실천해 언론의 찬사도 받았다.

베트남 등에서 해외기업을 운영하며 숱한 어려움도 겪었지만 특유의 끈기와 근면함으로 극복해 낼 수 있었다. 이후 부산대 국제전문대학원에서 국제학박사를 취득, 20년 해외기업 경영의 노하우를 젊은이들에게 가르치는 겸임교수로 변신을 꾀했다.

국제통상학에 전공하고 실물경제에 밝은 그가 이제 선거판을 누비며 남구발전과 부산도약을 위한 공약을 내걸고 있다.

정 후보는 먼저 문현동을 부산의 ‘강남’으로 만들기 위한 약속을 환경·경제·복지·교통 등으로 나눠 하나하나 해결해 나가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역 정치인들과 함께 문현고가로 철거를 추진하고 동천 주변 침수예방 및 지속적인 정화사업을 펼칠 생각이다. 또 금융단지와 연계한 재개발과 황령산 일대 둘레길 개발을 추진한다.

지역의 경제활성화를 위해서는 산업은행을 유치한 이후 남구 청년 채용 인센티브 적용방안을 모색하고 유엔공원과 연계한 턴투워드 행사를 국제적인 축제로 승격시킨다는 복안이다. 또 4개 대학의 특성을 이용한 주변상권 활성화에도 나서겠다는 각오다.

문현동 주민의 다양한 편의시설 확충을 위해서는 공영주차장을 확보하고 어린이도서관과 문현1동 행정복합청사 등을 조속하게 건립할 생각이다.

이와 더불어 편리한 교통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전포동~문현동~대연동 구간 산복도로의 극심한 교통체증 해결을 위한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문현동에서 기업을 일으키고 봉사를 해 온 정태숙 후보. 이제 그가 주민의 복리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한다는 정치인으로서 새로운 각오를 밝힌다.

“할일 많은 부산 남구에 경륜과 남다른 능력을 갖춘 새로운 희망으로써 그 역할을 다하는 정태숙이 되겠습니다. 남구와 부산에 꼭 필요한 정치인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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