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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수, 좌파교육 오염물 걷어내겠다김석준 학력의 하향양극화 비판
지방선거취재팀  |  ord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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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5.17  19:5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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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윤수 후보가 상대인 김석준 후보의 교육정책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부산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하윤수 후보가 상대인 진보 김석준 후보의 교육정책을 팩트 체크하며 반박에 나섰다.

먼저 하윤수 후보는 김석준 후보가 코로나 펜데믹으로 기초학력이 저하돼 향후 교실 안 – 지역과 연계한 기초학력 안정망을 강화, 학습격차를 해소하겠다고 밝힌데 대해 획일적인 평둔화 교육으로 기초학력 저하와 교육양극화 현상이 심각해 졌다고 꼬집었다.

하 후보는 또 “고질적인 동서교육 격차와 과밀학급, 폐교문제 등도 여전하고 일방통행식 소통·공감 부재의 불통행정에 시민의 불만과 불신이 높다”며 “원인은 아이들에 대한 학습 진단을 제공하기 않았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하 후보는 부산교육청에 대해서도 비판의 날을 세웠다.

그는 “교육청이 한 아이도 뒤처짐이 없도록 기초학력을 보장하고 일정 수준의 학력에 도달하도록 해야 할 책무가 있지만 지난 수년간 이를 방치하다시피 해왔다”며 “기초학력이야 말로 진정한 인권이며 기초학력이 되어야 창의력을 키우는 교육도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하 후보는 김 후보가 교육의 연속성이 중요하다고 밝힌 것에 대해서도 직무유기 등과 같은 거친 말로 공격성 발언을 이어갔다.

하 후보는 “나는 김 후보가 이를 알고도 묵살했을 것으로 추정한다”며 “혁신 미래교육하면서 좌파 이념 지향적 정책을 싱행하는데 학력을 강조하는 것은 장애물이기 때문”이라며 “아이들 미래는 도외시한 정책으로 일관하다 이제 3선이 급하니 정책위장, 정책분식을 시도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하 후보는 끝으로 “하윤수는 다양한 학습 진단평가를 통해 아이들 하나하나의 학습능력을 파악하고 개별형 학습을 제공해 한 아이도 뒤처지지 않는 교육을 제공해 반드시 ‘학력의 하향양극화’라는 좌파교육정책이 만들어낸 오염물을 걷어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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