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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중앙신협 두손모아봉사단, 꿈을 담은 벽화그리기 봉사
성형국 기자  |  ord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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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5.25  15:3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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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중앙신협 두손모아봉사단이 용당동 새빛기독보육원에서 꿈을 담은 벽화그리기 행사를 마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용당동 새빛기독보육원서
노후 페인트 보수 ‘온정’

 

부산시중앙신협(이사장 양철성)은 지난 20일 부산시중앙신협 두손모아봉사단과 함께하는 8번째 마음나누기 ‘꿈을 담은 벽화그리기’ 행사를 남구 용당동에 위치한 새빛기독보육원에서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부산시중앙신협 임직원과 조합원으로 구성된 두손모아봉사단이 참여해 보육원 내 아동 생활시설의 오래되고 낡은 페인트를 보수하고 외부 벽면에 예쁜 그림을 그려줬다.  또한 아이들에게 어부바 인형을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이번 ‘꿈을 담은 벽화그리기’는 신협사회공헌재단이 후원하는 ‘신협 우리동네 어부바’ 사업의 하나로 열렸다.

‘신협 우리동네 어부바’는 전국 신협 및 지역별 두손모아봉사단의 사회공헌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전국 40개 신협과 15개 두손모아봉사단이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부산시중앙신협은 해마다 주변의 노후 복지시설과 초등학교를 선정해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

한편, 부산시중앙신협은 ESG실천과 지역사회를 위한 활동으로 당신협 조합원으로 구성된 두손모아봉사단을 2015년에 발족, 어려운 이웃을 위한 생필품을 담은 어부바박스 전달, 방한용품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왔다.

그 결과 지난 2021년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서 공동주관하는 지역사회공헌인정제에서 부산지역 최초로 지역사회공헌 ‘인정기관’으로 선정됐다.

부산시중앙신협 양철성 이사장은 “신협 우리동네 어부바는 지역사회에 깊이 뿌리 내리고 우리 이웃의 어려움을 돌보는 신협의 가치를 잘 나타낸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 이라며, “부산시중앙신협은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어부바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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