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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실업볼링팀 전국체육대회 2관왕2인조·마스터즈 금 2
성형국 기자  |  ord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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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10.12  17:5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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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실업볼링팀(감독 소미경)이 지난 7일부터 12일까지 울산문수체육관에서 열린 제103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금메달 2개를 획득했다.

부산시 대표로 이번 대회에 출전한 볼링팀은 2인조전에서 이정민, 옥은정 선수가 압도적인 기량으로 1위를 차지한 것을 비롯해 대회 마지막 날에 열린 마스터전에서 임소현 선수가 금메달을 거머쥐면서 최종 2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볼링팀의 이번 전국체육대회 금메달은 2006년 3인조전에서 우승한 이후 16년 만에 이뤄낸 쾌거로 알려졌다.

오은택 구청장과 정춘식 남구체육회장 및 임원진은 지난 11일 울산 문수체육관을 직접 찾아 선수단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한편 남구실업볼링팀은 1989년도에 창단,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남구의 위상을 높여왔다. 특히, 2014년 소미경 감독이 취임하면서 지도력을 발휘해 지난해부터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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