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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정보대 군사학과, 육군 초급간부 14년 연속 배출 ‘금자탑’
정지훈 기자  |  ord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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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12.13  11:4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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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군가산복무지원금 지원 대상에 합격한 학생들이 박용수 부총장, 송범석 육군 모병관과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

육군가산복무지원금 4명 합격
부사관 취업 명문대 명성 쌓아

 

경남정보대학교 군사학과 학생들이 부사관 취업을 확정 짓는 육군가산복무지원금 지원 대상에 합격해 화제가 되고 있다.

경남정보대학교(총장 김대식)는 2022학년도 육군가산복무지원금 지원 대상 모집에 2학년 김민석(남, 21세)씨, 민강민(남, 21세)씨, 이나은(여, 21세)씨, 서인성(남, 20세) 씨 등 4명이 최종 합격했다고 지난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경남정보대 군사학과는 14년 연속 육군 초급간부 배출이라는 금자탑을 쌓게 됐다.

박용수 기획부총장은 지난 8일 육군 군가산복무지원금 지원 대상자로 확정된 군사학과 학생 2명을 접견실로 불러, 합격을 축하하며 격려했다.

이날 임명장을 받은 민강민 씨는 “학과에서 제시한 비교과 프로그램 덕분에 좋은 결실을 얻을 수 있었다”며“대학에서 배운 인성교육을 바탕으로 부대원들과 소통을 잘하는 멋진 초급간부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

정유지 학과장은 “14년 동안 해마다 육군 부사관으로 배출할 수 있는 좋은 전통을 마련할 수 있어서 매우 큰 의미가 있다”며“‘부사관 취업=경남정보대학교 군사학과’라는 새로운 역사를 계속 쓸 수 있도록 더욱 경쟁력 있는 군사학과로 거듭 태어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정보대학교 군사학과는 지난 2007년부터 부울경 최초로 개설됐으며 그동안 육군·해군·해병대·공군 부사관뿐 아니라 장교 등 200여 명을 배출한 초급간부 탄생의 민간 사관학교로 알려졌다.

지난 2021년에는 교육부로부터 심화과정을 인가 받아 야간 3~4학년 과정을 개설, 학생들에게 육군 장교 및 부사관 군가산복무지원금 지원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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