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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설 연휴 쓰레기 관리대책 수립
지방자치 취재팀  |  ord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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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1.06  10:5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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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청소반 단속순찰반 운영
생활쓰레기 신속 수거 나서

부산시가 깨끗하고 청결한 설 연휴를 위해 생활 쓰레기 관리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

시는 연휴 첫날인 1월 21일부터 1월 24일까지 나흘간을 중점 청소·단속기간으로 정하고 부산시와 구·군별로 청소대책 상황실을 운영, 상시 대응체계를 갖출 예정이다.

이와 함께 각 구·군에 기동청소반과 단속순찰반을 편성, 연휴 기간 포장과 배달 등 1회용품 사용 증가로 급증할 것으로 보이는 무단투기 근절에 나선다.

시는 청소대책 상황실과 기동청소반, 단속순찰반 운영을 통해 연휴 기간 배출 쓰레기를 신속히 수거·처리하고, 상습 불결지와 도로정체 구간, 도심 이면도로 등 쓰레기 투기가 예상되는 지역에 대한 쓰레기 무단투기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할 예정이다.

시는 또 오는 16일 시 전역에 걸쳐 설 손님맞이 대청소를 시행하고, 연휴가 끝나는 1월 25일과 26일에는 곳곳에 버려진 생활 쓰레기를 신속히 수거하는 마무리 대청소를 시행해 설 전후에도 시민들의 쾌적한 일상을 도모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설 연휴를 맞아 일시적으로 증가하는 폐기물로 수거 지연, 불법 투기 등의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챙겨, 시민 여러분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이번 쓰레기 관리대책 추진과 함께 설 선물 세트류 과대포장 유통행위와 분리배출 표시 적정 여부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1월 9일부터 1월 27일까지 약 3주간 구·군, 한국환경공단과 합동단속반을 구성하고 백화점, 대형마트 등을 대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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