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고 사랑하는 용호 2・3・4동 주민 여러분!
주민 여러분께 배우고 함께 하는 준비된 참일꾼 “기호1-나 최말영”입니다.

저는 일평생 소신과 원칙, 신념과 열정으로 살아왔습니다.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묵묵히 이웃의 아픔과 어려움을 함께 해 왔습니다.
이제 그 아픔과 어려움을 발 벗고 해결하고자 합니다.

구의원에게 필요한 것은 주민과 소통하고
올바르게 판단하여 구정으로 풀어내는 것입니다.

지역 구석구석 속속들이 아는 지역 일꾼!
주민의 목소리를 제대로 대변하는 참다운 지역일꾼이 되겠습니다!

그 동안 답답하셨던 마음 풀어드리겠습니다. 해결하겠습니다.
“역시 최말영이 하면 다르다.”라는 소리 듣도록 확실히 용호발전 이루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