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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가을의 성찬 “맛 보세요”
오륙도n신문  |  ord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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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9.09  18:5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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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의 기억도 잠시, 공연계는 어느새 가을 준비로 분주하다. 9월은 부산국제마루음악제를 시작으로 풍성한 가을무대가 기다리고 있다.

2010년 첫 선을 보인 부산마루국제음악제는 교향악, 앙상블, 오페라, 부산음악인시리즈, 청소년을 위한 음악회 스쿨클래식, 심포지엄에 까지 다양한 공연과 부대 행사로 부산의 가을을 여는 클래식음악축제이다.

#부산마루국제음악회 = 올해는 ‘Musical Scenery(음악에 녹아드는 부산의 풍경)’이라는 주제로 16개국에서 1000여 명의 연주자들이 참가한다.

부산문화회관과 해운대문화회관, 을숙도문화회관, 동래문화회관 등 부산 지역문화회관에서 음악의 향연을 펼친다.

개막연주 무대를 맡은 멕시코 할리스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를 비롯해 충북도립오케스트라, 강릉시립오케스트라, 아시아필하모닉오케스트라, 제주도립교향악단, 부산시립교향악단이 웅장한 오케스트라의 면모를 보여주고 정상급 솔리스트들이 감미로운 실내악을 들려준다.

#부산챔버뮤직페스티벌= 부산마루국제음악제가 열리는 기간 부산문화회관 중극장에서는 9일부터 12일까지 부산챔버뮤직페스티벌로 실내악의 재미를 만끽할 수 있다.

지난해 첫 선을 보인 부산챔버뮤직페스티벌은 해설이 있는 음악회로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지휘자 금난새가 음악감독으로 참가, 세계 각지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실내악팀들과 화려한 실내악의 향연을 펼친다.

올해는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체코의 트리오 마티누(Trio Martinu)와 세계 유수의 국제콩쿠르에서 우승하며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고 있는 슬로바키아의 무차 콰르텟(Mucha Quartet), 글라스 하프라는 새로운 악기 연주에 도전한다.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는 폴란드의 글라스 듀오(Glass Duo), 뉴월드필하모닉(구, 유라시안 필하모닉)의 수석단원들로 구성된 카메라타 S(Camerata S) 등이 출연, 나흘 동안 시민들에게 눈과 귀가 즐거운 아름다운 실내악의 향연을 펼친다.

무더운 여름, 시원한 웃음을 선사한 지역 소극장 공연도 활발하게 진행된다.

#소극장 공연 다채= 현재 웃음마술사 허둥9단의 웃음 배틀로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는 신나는 극장의 ‘러브인매직 시즌3-개그배틀로얄’을 비롯해 가온아트홀의 ‘썸남썸녀’, 나다소극장의 극단 여정 네번째 여정 ‘병원愛가다’, AN아트홀 광안의 연극 ‘맛의 기억’, 초콜릿팩토리의 두여자 부산 공연 등 다양한 작품들이 공연중이다.

지난 여름 땀흘리며 준비한 신작들의 가을 무대도 기다리고 있다. 공간소극장에서는 오직 자식을 바라보며 세상을 버티어 온 엄마와 세상에 순응하며 살아가기를 바라는 엄마의 모습을 구질구질한 노년의 집착으로만 여기는 딸과의 갈등을 그린 창작극 ‘엄마, 다시 가을이 오면…’(9월 4일~19일)이 공연된다.

하늘바람소극장에서는 2001년 ‘한국연극평론가협회 올해의 연극 베스트3 수상’, 한국문화예술진흥원 사후지원작에 선정되며 평단과 관객의 극찬을 이끌어낸 수작 ‘인류최초의 키스’(9월 15일~9월 20일)가 무대에 오른다.

부산문화회관 홍보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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