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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35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오륙도 글샘] 큰 발자취 남긴 김종필 이라니?
얼마 전 김종필 전 총리가 향년 92세 나이로 별세했다. 이로써 김대중 김영삼 김종필이 이끈 한국 정치사의 ‘3金시대’는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게 됐다. 김 전 총리의 별세 소식에 여야를 막론한 정치권 인사들은 일제히 빈소를 찾아 애도를 표했다. 이러
김병원   2018-06-29
[오륙도 글샘] 사업주 부담은 줄이고, 근로자는 연금 혜택 늘리고
작년 최저임금 위원회는 2018년 최저임금을 2017년보다 16.4% 인상한 7,530원으로 결정했다. 최저임금법이 제정된 이래 최고의 인상률이다.최저임금이 급격히 오르다 보니 가뜩이나 어려운 경제상황에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에게 부담이 가중된다는 우
오륙도n신문   2018-02-01
[오륙도 글샘] K, 꿈의 목록을 만들어 보세요
새해 새 출발선에선 K에게.그대는 왜 성공하려고 하는가? 지금 뜨거운 청춘기를 건너가고 있는 K는 누군가로부터 이런 질문을 받는다면 어떻게 대답할까요?보통 사람들은 이 질문에 이런 답변을 할 것입니다. ‘그냥 성공하고 싶어서요, 행복해지고 싶어서요.’
오륙도n신문   2018-01-25
[오륙도 글샘] 11월의 단상
뿌연 물안개가 산을 안고 낮게 흐른다. 숲길이 축축하다.쪼옥- 쪼옥- 굴뚝새 한 마리가 산을 깨우자, 눈을 뜬 나무들이 기지개를 켠다. 물기를 머금은 붉나무의 잎이 더 짙어졌다. 늦가을인 이즈음 장자산 숲은 아침저녁으로 변한다. 섬쥐똥나무 껍질은 단단
오륙도n신문   2017-12-26
[오륙도 글샘] 나도 야한 여자가 좋다
시대의 아이콘, 광마가 떠났다. 손가락질하고 돌팔매치던 사람들이 사회적 타살이니 시대를 앞서갔느니 호들갑이다. 언론도 달라졌다. 변태와 색마, 외설작가라는 수식어를 잽싸게 끌어내리고 자유로운 영혼으로 칭송하고 천재작가로 추켜세운다. 생전에 외면당하던
오륙도n신문   2017-10-21
[오륙도 글샘] 청렴한 국민연금 든든한 노후행복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를 보면서 고위공무원들의 자세가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된다. 국민들은 촛불을 들었고 정권은 바뀌었다. 부정과 부패에 동참했던 관료들은 줄줄이 구속되어 재판을 받고 있다. 그러나 이 것으로 끝났다고 생각하는 국민은 단 한 사람도 없
오륙도n신문   2017-06-15
[오륙도 글샘] 나는 한국인이다
오늘을 사는 우리나라 사람에게서 한국이란 무엇인가.단순히 정주하기 위한 일정한 영역을 가진 통치조직체라는 국가의 피상적 개념으로만 치부하기엔 뭔가 아쉽다.우리나라 아니, 우리민족에게서 ‘한’이란 문자는 어떤 의미일까?‘한’이란? 한글로 ‘하나(One)
오륙도n신문   2017-03-21
[오륙도 글샘] 별이 내리네
검다. 온통 검은 세상이다. 검은 나무들이 검은 숲을 만들고 검은 하늘이 검은 강물 위에 내려앉았다. 달마저 숨은 그믐밤, 강을 에워싼 맹그로브 숲의 바람도 잠이 들었다. 몇몇 여행자를 실은 나뭇배 사공은 말없이 노를 저었다. 말레이 서쪽 반도 셀랑고
오륙도n신문   2017-02-03
[오륙도 글샘] 언어의 온도 올리자
영혼의 골다공증 시대를 살며 언어의 역할에 대하여 생각한다. 현실이 너무나 극적인 시대에 문학이 할 수 있는 일이란 무엇일까. 이 삭막하고 사악한 시대를 사는 현대인들은 어떤 말들로 위무를 받아야할까에 대한 고민이 끝없이 이어지는 새해 벽두이다. 흔히
오륙도n신문   2017-01-17
[오륙도 글샘] 문현동 귀신축제에서 답을 찾자
지난 10월은 전국이 크고 작은 축제로 들썩였다. 부산도 문화의 계절 가을을 맞아 부산국제영화제와 불꽃축제 등이 열렸다. 하지만 주민들의 반응은 예전 같지 않았다. 특히 독립성 문제로 한차례 홍역을 앓았던 부산국제영화제는 김빠진 사이다 마냥 재미없이
오륙도n신문   2016-11-28
[오륙도 글샘] 지진은 가깝고 국가는 멀다
지난 7월 2일 규모 5.0의 지진이 왔을 때만 하더라도 사람들은 아주 우연적인 사건이라고 생각했던 것 같다. 핵발전소를 걱정하는 시민과 시민단체는 중앙정부와 시정부에 지진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라고, 그리고 원전가동을 중지하고, 신고리 5,6호기 건설
오륙도n신문   2016-09-29
[오륙도 글샘] 400원의 아쉬움
이기대 갈맷길을 산책했다. 작정을 하고 1시간 이상 걸었다. 살랑거리는 마파람에 머리는 시원하지만 목덜미와 등줄기에서는 땀이 계속 흐른다. 내의가 척척하게 젖었다. 눈앞에 보이는 오륙도 등대섬으로 달려가 훌러덩 벗고 다이빙을 하고 싶은 마음이다. 하얀
오륙도n신문   2016-08-17
[오륙도 글샘] 이런 이모작
목 뒷덜미를 따갑게 훑어 내리는 칠월의 햇살이 따갑다. 아침부터 얼굴을 데우는 열기를 식히며 건물 안으로 들어선다. 일주일에 두 번, 나는 이곳에서 성인을 대상으로 무료로 한글을 가르치고 있다.‘부산문해학교’ 열댓 명의 선생님과 서른 분 남짓 되는 어
오륙도n신문   2016-08-17
[오륙도 글샘] 시가 흐르는 우영마을을 아시나요?
대연3동 ‘시가 있는 마을 사업’추진 이주홍 김소월 작품 등 시화 55점 대문 옆에 걸려 “보석처럼 빛나다”지난 22일 대서의 무더위가 절정인 넘긴 오후 6시경 대연3동(동장 오대현) 8통에 있는 우영마을을 찾았다. 찌는 듯한 삼복더위를 무릅쓰고 시
오륙도n신문   2016-07-27
[오륙도 글샘] 부산 남구가 기억해야 할 1950년
1950년 한반도에 6·25전쟁이 일어났다. 6·25전쟁은 냉전 기류를 반영하고 있었기 때문에 세계 전쟁이다. 그런데 국제정치사가들은 ‘6·25전쟁’이라 하지 않고 ‘한국전쟁(The Korean War)’이라고 부른다. 우리가 쓰는 언어는 우리의 사고
오륙도n신문   2016-06-13
[오륙도 글샘] [특별기고]청렴한 국민연금, 든든한 노후행복
우리는 ‘청렴’이라는 단어를 생각할 때 권력을 이용하여 사적 이익을 챙기는 ‘부패’라는 부정적 단어와 대별한다.국제투명성기구의 조사에 의하면 한국의 부패인식지수는 10년 째 조사대상 170여 개 국 중 40위권에 머물고 있다. 더구나 경제규모는 세계
오륙도n신문   2016-05-31
[오륙도 글샘] “한반도에 봄은 오는가”
한 해의 절기로서 우수와 경칩을 맞았다. 얼었던 대동강 물이 풀리고, 들판엔 새싹이 돋고 뭇생명들이 겨울잠을 깬다. 그러나 올해 벽두에 북한의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로 한반도엔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어 새봄을 맞이하는 국민들의 마음을 착잡하게 한다. 우리
오륙도n신문   2016-03-10
[오륙도 글샘] [기고]국민의 행복한 노후준비, 국민연금공단이 함께 합니다
올해 6월 22일 제정된 ‘노후준비 지원법’(유재중의원 대표발의)이 오는 12월 23일 시행된다.제정법은 국민의 노후준비 지원 방안을 정부 주도하에 장기적으로 모색하고, 체계적인 맞춤형 노후준비서비스를 제공하여 개인이 스스로 노후를 준비할 수 있는 기
오륙도n신문   2015-12-21
[오륙도 글샘] 노벨 문학상에 대한 생각
올해(2015)의 노벨 문학상 수상의 영광은 벨라루스 공화국의 스베틀라나 알렉시예비치(67세)에게 돌아갔다.알렉시예비치는 반체제 성향의 소설가로 분류돼 검열 논란과 함께 정치적 망명을 하기도 했다. 대표작이자 1985년 출간된 첫 소설 ‘전쟁은 여자의
오륙도n신문   2015-10-14
[오륙도 글샘] 여름 황령산
문현동을 거쳐 황령산을 오른다. 이 산은 남구의 주산으로 남부산의 축이며 부산진구, 수영구, 연제구를 함께 물고 있다. 산 들머리에 앉은 돌산공원이 막내 봉우리답게 자그마니 어떤 여인처럼 귀엽다. 그 분위기에 맞춰 길 따라 동화의 나라가 펼쳐진다. 흥
오륙도n신문   2015-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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