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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108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오륙도 글샘] 동천 한바퀴
동천은 지방하천으로서 총길이가 약 10km로 부산 최고의 중심지 서면을 관통하는 도심하천으로 백양산 발원지에서 시작해 구거와 소하천인 당감천과 이어지고 지천이면서도 지방하천들인 부전천, 전포천, 가야천, 호계천이 합류되어 부산만의 북항 바다로 흘러가는
오피니언   2024-04-15
[오피니언] ■맛있는 디카詩/ ‘당신을 찾아가세요’ 전현주 作
당신을 찾아가세요 상처는 꿰메고고독은 털어냈어요묵은 아픔 씻어내눈물까지 바짝 말리고구깃해진 시간도 펴 두었습니다- 전현주 -(맛있는 디카시)딩동! “당신을 찾아가세요” 시인의 문자 메시지를 확인하며 맡겨두고 잊었던 나를 찾으러 간다. 나에게서 벗어나
디카시   2024-04-12
[오피니언] 오유지족(吾唯知足) 여행을 떠나다
설레임 반, 기대 반으로 2개월 전부터 준비한 교토 여행을 지난 3월 25일부터 3월 27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친구와 함께 자유여행 형식으로 다녀왔다.60세 환갑을 맞이 하는 나에게 주는 선물이기도 한 이번 여행은 평소 “여행은 가슴이 떨릴 때 가
오피니언 담당자   2024-04-11
[오륙도 글샘] 동천의 변화를 위한 노력
동천은 부산진구에 위치한 백양산 자락의 선암사 계곡 뒤편에서 발원하여 엄광산의 동의대학교와 가야공원 계곡에서 발원한 가야천, 성지곡수원지에서 시작한 부전천, 그리고 금용산에서 발원한 전포천, 안창마을 뒷산 계곡에서 시작한 호계천, 남구 고동골과 지게골
오피니언 담당자   2024-04-08
[오륙도 글샘] 동천과 금융
지난 3월 중순에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금융계의 인물들이 모여 부산금융중심지 지정 15주년을 기념하는 심포지엄이 있었다.동천 옆에는 문현금융단지가 있으며 글로벌 금융허브 부산을 만들 곳인 금융센터 일대에는 부산국제금융센터(BIFC)가 들어서 있다. 부산
오피니언 담당자   2024-03-30
[오피니언] 봉인 해제
봉인 해제 회중시계를 열자거짓말처럼시간이 멈추었다.시간에 갇혀있던 것들이썰물처럼 빠져나갔다.- 김영빈 -(맛있는 디카시)열어 놓는다는 것은 내어 놓는다의 직접적인 화법이다. 다 떠나보내고 새롭게 담아 갈 얘깃거리를 위해 바닷가에서 시인의 회중시계를 훔
디카시   2024-03-26
[오륙도 글샘] 동천의 이미지 제고, 생태 스토리텔링이 희망이다
현대사회는 한 도시가 갖는 이미지가 그 도시의 경쟁력을 말해주는 이른바 ‘소프트파워’의 시대라 일컬어진다. 오늘날 이러한 소프트파워를 구성하는 핵심요소는 단연 생태자산이다. 생태자산은 한 지역 구성원의 정신적·역사적 삶의 정서와 체취가 오롯이 배어있는
오피니언 담당자   2024-03-26
[오피니언] ■맛있는 디카詩/ ‘황혼’ 김정숙 作
황혼 하늘 높은 줄 모르고도도했던 시절 지나니듬성듬성 힘 빠져나가고아슬아슬 매달린바람 앞에 새털 같은 세월 - 김정숙 -(맛있는 디카시)사람에게 주어진 시간에는 두 종류가 있다. 현재 몇 시인가?에 해당되는 물리적으로 흘러가는 누구나 갖게 되는 객관적
디카시   2024-03-18
[오륙도 글샘] 동천 러브레터
‘구름에 달빛 가린 캄캄한 밤에 나 홀로 잠 못 들어요. 당신 앞에 자신이 없어 몰래 편지를 써요. 사랑에 까막눈인데 내가 왜 이럴까 몰라요 나도 몰라요 울고만 싶어 아무리 써봐도 자꾸만 보아도 뭔가 빠졌어 사랑해요. I LOVE YOU 그 한마디가
오피니언   2024-03-18
[오륙도 글샘] 타락한 그 이름, 다시 빛나는 날을 기다리며
어느덧 어머니의 첫 기일이 돌아왔다. 살아 계실 때에는 그렇게 깔끔하게 집을 정리하고 아침저녁으로 꼭 온천천에 나가서 운동을 하고 만보기를 가지고 다니며 걷기도 하셨는데 넘어져서 고관절을 다치신 이후 걷지를 못하게 되자 아무것도 어머니 마음대로 되는
지방자치 취재팀   2024-03-12
[오륙도 글샘] 부산 남구와 동천
부산 남구는 삼포지향(三抱之鄕)에 맞게 황령산, 오륙도 바다, 그리고 동천에 둘러싸여 있다.대부분의 유명한 도시들은 풍부한 물이 있는 하천을 따라서 이루고 있다.동천의 물길은 부산의 최중심 도심인 서면을 지나서 문현동의 문현금융단지에 이르게 된다. 부
오피니언 담당자   2024-03-06
[오피니언] ■맛있는 디카詩/ ‘춘경(春耕)’ 제갈일현 作
춘경(春耕) 땅은 놀리면 안된다시던아버지의 삽이 멈췄다이제는 내가 나설 차례다봄을 써 나가야겠다 - 제갈일현 -(맛있는 디카시)아버지의 삽자루에 담겨져 오는 춘경(春耕)을 통해 정겨운 봄철의 경치(春景)를 들여다본다. 한시도 멈출 수 없었던 당신의 삽
디카시   2024-03-05
[오륙도 글샘] 고성군 어촌에서 만난 1102버스
2020년 2월, 길거리에서 우연히 눈에 띈 현수막이 나의 인생에 큰 전환점을 가져왔다.‘부산지역 근대문화 자산연구를 위한 안내전문가 양성’처음에는 그냥 지나칠 일로 여겼지만, 그 후 그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전문가 자격증을 취득하게 됐다. 부산, 창
따뜻한공동체 취재팀   2023-11-28
[오륙도 글샘] 새로운 출발을 하는 이에게 드리는 제언
한 바탕 소란스러운 경쟁의 시간이 지나고 제 각각 나름의 선택을 통해 새로운 직장과 상급학교로 진학한 학생들의 발랄함이 봄과 함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입학식 등이 열린다는 소식이 들린다.이들 중에 누구는 뿌듯한 성취감으로 누구는 친구보다 더 좋은 직
최성경 경남정보대학교 명예교수   2023-03-02
[오륙도 글샘] 예술특성화 대학 십분 활용하자
부산 남구는 대학이 많기로 유명하다. 몇 년 전 부산외대가 남산동으로 이전하기 전까지만 해도 무려 5개의 대학이 밀집, 전국에서 가장 많은 대학을 보유한 지자체로 널리 알려졌다.현재 남구에는 경성대와 동명대, 부경대, 부산예술대 등 4개 대학이 자리하
하인상 본지 발행인   2022-09-16
[오륙도 글샘] 지역상품권 도입 미룰 일 아니다
지역화폐로도 불리는 남구지역사랑 상품권 도입이 남구의회 한국당 소속 의원들의 반대로 또 다시 표류하고 있다. 남구의회는 지난달 열린 임시회에서 관련 조례안을 상임위에서 처리하지 못하고 계류시킨데 이어 지난 18일 끝난 정기회에서도 본회의에 상정조차 못
편집실   2019-06-19
[오륙도 글샘] ■<오륙도신문>에 바란다/지역이 세계다
가장 지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이다! 하도 많이 들어서 식상한 감은 있지만 이 말은 여전히 유효하다. 세계의 출발은 여전히 지역이고 여전히 지역에서 출발해 세계로 나아간다. 사회가 그렇고 문화예술이 그렇고 우리 삶이 그렇다. 언론 역시 마찬가지다. ‘
동길산 시인   2019-03-15
[오륙도 글샘] 바람에 흔들리지 마라
서산대사께서 지으신 『선가귀감』에 보면 우리가 살아가면서 만나는 여덟 가지 바람, 팔풍(八風)이란 말이 나옵니다. 팔풍은 이로울 이(利), 쇠할 쇠(衰), 상처 입힐 훼(毁), 기릴 예(譽), 칭찬할 칭(稱), 나무랄 기(譏), 괴로울 고(苦), 즐거
박상애 기자   2019-01-31
[오륙도 글샘] 미래를 준비하는 삶을 살자
올해는 황금 돼지해입니다. 돼지는 다산을 상징하고 황금은 물질의 풍요를 의미합니다. 이처럼 새해 행복한 일이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100세 시대를 사는 우리는 자신을 다시 한 번 점검해 보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생각합니다.현재를 열심히 살아내자현재(pr
박상애 기자   2019-01-31
[오피니언] 봉민심서(奉民心書)를 꿈꾸며
치열했던 지방선거가 여당의 압승으로 끝이 났다. 1995년 첫 지방자치제가 시행된 지 23년 만에 지방정권이 완전히 교체되는 대변혁이 일어난 것이다. 이를 두고 많은 시민들은 지역발전의 새로운 활력소로 작용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하지만 일각에서는
하인상   2018-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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