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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이 있는 걷기대회 개최 ‘뿌듯’부산지방공인회계사회 엄재홍 회장
서영태 기자  |  ord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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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11.12  18:2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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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재홍 회장이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히고 있다.
걷기대회 자발적 기부참여 제안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쾌척도


"걷기대회를 통해 부산지방공인회계사회 회원들의 단합도 다지고 나눔을 통해 따뜻한 정도 나누게 돼 뜻 깊게 생각합니다"

지난 31일 열린 한국공인회계사회 걷기대회 장소에서 만난 엄재홍 회장(60)의 말이다.

오전 9시 걷기대회 집결지인 APEC나루공원에서 만난 엄 회장은 우산, 책 등 종이가방에 기부물품을 가득 들고 와 접수처에 내려놨다.

"지난해 한국공인회계사회가 60주년을 맞으면서 회원들이 성숙한 자세로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하자는 의견을 모았어요. 부산지역에서도 공식 행사를 통해 회원들과 사회 공헌에 앞장서기 위해 행사를 기획하게 됐습니다"

엄 회장은 매년 진행되는 걷기 대회 행사에 회원들의 자발적인 기부참여를 제안하고 추진했다.

집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기부하고 경품행사 비용을 어려운 이웃에 사용할 것을 기획했다. 또한 좋은 일에 써달라며 자비로 100만원을 선뜻 쾌척했다.

35년 전 회계사 일을 시작한 엄 회장은 지난 2012년 회장을 맡은 올해로 4년째 단체를 이끌어 가고 있다.

평소에도 우리 이웃을 돌보는 일에 앞장서며 따뜻한 회계사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단체의 어려운 일과 굳은 일에 앞장서는 것은 물론 유네스코, 초록어린이재단, 통일나눔재단을 통한 후원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나눔재단에서 준비한 사랑의 돼지 저금통을 들어 보이며 내년에는 저금통을 가득 채워서 오겠다는 모습이 인상 깊다.

엄 회장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회계사들이 사회로부터 받은 혜택을 나눈다는 의미에서 재능기부, 물품기부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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