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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에게 편지를주제가 있는 공간 <크리스마스>
장승혜 청소년 기자  |  ord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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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12.22  18: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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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가 점점 다가 오고 있다.

아이들은 커가면서 산타는 없고 그 주인공은 사실 엄마, 아빠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산타가 없다는 말은 사실이 아니다.

산타클로스는 실제로 핀란드 산타마을에 살고 있으며 우리나라에도 와서 어린 백혈병환자에게 희망을 주고 간적이 있다.

우리는 크리스마스 마다 선물만 원하고 있는데 이제부터는 산타에게 감사의 편지를 보내면 어떨까.
주소는 Santa's Post Office Fin-96930, Arctic Circle Finland 이다

이 주소를 통해 편지를 보내면 현지에서 핀란드 어로 번역하여 실제 보낸다고 한다.

우리가 편지를 보내면 산타할아버지는 받은 나라의 우표를 팔아서 좋은 일에 쓴다고 한다. 다시 말해 편지를 쓰면 쓸수록 좋은 일에 동참하게 되는 것이다. 또 하나 좋은 소식은 편지를 보내면 산타에게서 답장이 온다는 것이다.

세상이 날로 현대화되고 정보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사람들이 산타의 존재를 믿지 않지만 우리 같이 어린 학생들만이라도 산타의 존재를 믿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왜냐하면 산타는 지치고 힘든 우리 이웃들에게 용기를 불어 넣어주고 또 희망을 전하기 때문에 세상의 소금과 빛과 같은 존재이기 때문이다.

산타의 존재를 인정하는 만큼 사랑의 빛이 더 발해 세상이 더욱 따뜻할 거라고 한다.

이제 우리는 산타가 있다는 사실을 널리 알리기 위해 가장 먼저 편지를 쓰자. 산타가 더욱 신이 나 많은 지구인들을 행복하게 할 테니 말이다.

지금 바로 연필을 들자.

 
▲ 장승혜 청소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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