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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구 획정안 통과 뛰는 예비후보들최대 격전지 남구을 선거열기 후끈
서영태 기자  |  ord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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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3.07  18:4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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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거구 획정안이 국회를 통과되면서 총선 후보자들의 발걸음이 어느 때보다 빨라진 가운데 이번 선거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남구을 서용교 후보(왼쪽)와 박재호 후보가 유권자들과 만나고 있다.

행사장 돌며 얼굴 알리기 동분서주
최대 격전지 남구을 선거열기 후끈
독립선거구 기장군 표심 향배 주목


'선거구 무법 사태' 발생 62일 만인 지난 2일 20대 총선 선거구 획정안이 담긴 공직선거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됐다. 4·13 총선을 불과 42일 앞둔 시점이었다.

이번에 의결된 획정안에 따르면 의원 정수는 현행과 같이 300명이고 지역구 의석수는 253석, 비례대표 의석수는 47석이다.

또 헌법재판소 결정에 따른 '인구편차 2대1' 기준에 맞춰 선거구를 조정한 결과 16곳의 지역구가 분구되고, 9개 선거구가 통·폐합 됐다.

부산의 현행 18개 선거구가 그대로 유지되는 반면 중·동구가 분리돼 각각 중구·영도구, 서구·동구로 선거구가 획정됐다.

또 해운대구기장군갑·을 선거구가 사라지고 해운대구갑과 해운대구을로 선거구로 나뉘고, 기장군은 20년 만에 독립 선거구를 갖게 됐다.

선거구 획정이 마무리 되면서 후보자들은 발 빠르게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최근 입학식, 관내 행사장 어디를 가도 후보자들이 명함을 나눠주는 모습은 쉽게 볼 수 있는 광경이 됐다.

테러방지법과 북한인권법, 선거구 획정안이 포함된 공직선거법 개정안 등의 통과를 위해 국회에 발이 묶여 있던 현역 의원들도 이제는 지역에 내려와 표심잡기에 온힘을 쏟는다는 계획이다.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시작되면서 지역 내에서 명함과 LED어깨띠, 이색 선거운동을 펼치는 후보자들의 모습부터 우직한 모습으로 선거운동을 펼치는 이들까지 다양하다.

이번 선거에서 격전지로 꼽히는 남구을 지역의 새누리당 서용교 국회의원은 지난 5일 선거 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들어갔다.

LED어깨띠를 착용하며 지역구를 돌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박재호 남구을 지역위원장은 선거사무소에서 캠프 식구들끼리 진행하던 조직회의를 노래하며 퀴즈도 푸는 주민 잔치로 바꿔 주민 표심잡기에 나서고 있다.

각 정당도 총선 승리를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새누리당 부산시당은 지난달 29일 야당의 국회입법마비에 대한 규탄 결의문을 발표하고 경제활성화 노동개혁 민생입법을 적극 실천하라고 더불어민주당을 강하게 압박한데 이어 막바지 총선 공약을 준비 중에 있다.

새누리당이 당내 경선에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은 총선 공약을 잇달아 발표하며 주도권 잡기에 나섰다.

지난달 24일 교육공약발표에 이어 3일 오전에는 부산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교통분야 공약을 발표하며 표심 모으기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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