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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과 함께한 따뜻한 동행 스무 해용호종합사회복지관 개관 20주년 기념행사 열어
서영태 기자  |  ord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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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3.07  19: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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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로 개관 20주년을 맞은 용호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4일 300여명의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 20주년 기념행사를 갖고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사진은 장기근로자 표창 시상식 장면이다.

‘평등세상’ 기치 96년 문 열어
연 30만 이용, 봉사자 400명

전국 최우수복지관으로 성장
6월 2일 세미나 미래 10년 준비

부산을 넘어 전국적인 복지기관으로 명성을 얻고 있는 용호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춘성, 이하 용호복지관)이 스무 번째 생일을 맞았다. 

지난 4일 열린 용호복지관 개관 20주년 행사에는 200여명의 지역인사와 사회복지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의 대표 복지기관을 성장한 복지관을 축하하며 기쁨을 함께 나눌 예정이다.

'용호종합사회복지관 스무 번째 봄을 노래하다를 테마로 진행되는 이날 행사는 20년 동안 근속한 직원에 대한 표창을 비롯해 자원봉사자, 후원자에 대한 공로패 전달, 되돌아보는 복지관역사 기념영상 순서가 마련됐다.

이와 함께 ‘신뢰를 바탕으로 주민과 소통하는 친밀한 복지관’, ‘유기적으로 주민이 디자인하는 행복한 복지관’, ‘상생네트워크로 지역복지거점이 되는 활기찬 복지관’ 등 비전 2026을 선포하며 앞으로의 10년을 약속했다.

용호복지관은 ‘더불어 실현해 나아가는 평등세상’ 이라는 미션아래 1996년 개관했다.

2000년 치매어르신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낮 동안 가족처럼 보살피는 노인주간보호센터 개소, 2003년 저소득 독거어르신을 위한 가정봉사원파견센터를 설치하면서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해왔다.

   
▲ 용호종합사회복지관 개고나 2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지역주민들이 강당을 가득 채우고 있다.
2008년에는 한국사회복지사협회의 윤리경영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대내외적인 기간 신뢰도를 높였고 2009년 아동발달상담센터를 확대해 언어, 미술, 심리, 감각통합치료 등을 통한 통합적인 치료시스템을 구축했다.

2012년 노약자 및 장애우를 위한 엘리베이터가 설치되면서 주민들의 이동편의가 증진됐고 지난해에는 주민생활공유형 북카페를 개소해 주민들 간의 소통을 위한 문화의 장을 마련했다.

현재 월 평균 800여명 연간 30만 명이 주민이 이용하는 기관으로 40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따뜻한 동행을 이어나가는 지역에서 대표적인 주민참여형 기관으로 자리 잡았다.

복지서비스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높은 만족도와 직원, 후원자, 자원봉사자의 활발한 활동을 인정받아 각종 평가에서 최우수 성적을 거두는 등 수상 실적도 화려하다

2006년부터 2015년까지 4회에 걸쳐 보건복지부 종합평가에서 최우수복지관으로 선정됐다. 또한 2015년 보건복지부에서 주최한 사회서비스 품질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치매어르신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운영 중인 방문요양센터와 주야간보호센터 역시 보건복지부 재가장기요양기관 종합평가에서 2회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긍정적인 평가와 성과를 보이고 있다.

한편, 복지관은 오는 6월 2일에는 부산시의회 대회의실에서 개관 20주년 기념세미나를 갖는다. ‘지역복지거점기관으로서 사회복지관 역할 재정립 방향’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세미나에서는 사회복지관이 주민복지증진의 중심이 되는 구체적 방향성을 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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