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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가사 속 사랑의 감정 듬뿍최성원의 Choice Pop ㉕ ‘Feelings’ – Morris Albert
오륙도n신문  |  ord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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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7.27  14:2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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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년 ‘Pour Toi’원곡에 영어가사
후렴 ‘워워워’ 사랑의 감정 표현
훌리오 이글레시아스 등 커버버전


감정 내지는 느낌이라는 것이 여간 복잡한 것이 아니다.

화냄, 성질남, 슬픔, 귀찮음, 따분함, 즐거움, 흥겨움, 싫어함, 좋아함 등 이루 다 열거 할 수 없을 정도로 다양한 것이다.

그런 다양함 가운데서 단연코 우뚝 솟아 있는 대표적인 감정이나 느낌은 다들 아시겠지만 사랑의 느낌이다.

사랑이란 것은 배워서 하는 것도 아니고 이상하다 싶을 정도로 너무 잘 알아서 오고 스스로 잘 진행이 되어지다가 어느 한 순간 또 가버리기도 하는 스스로 진화하는 감정이다. 그런 복잡하고 스스로 잘 알아서 이뤄지는 것을 노래로 표현을 하는 것이 그리 쉬운 일은 아니다.

다양한 사랑을 주제로 한 곡들이 많지만 가사가 길어도 다 나타내지 못하는 이유도 아마 그래서 일 것이다.

하지만 브라질 출신의 모리스 앨버트가 부른 Feeling란 곡은 짧은 가사 속에서도 충분히 그 감정을 느낄 수가 있다. 특히 워워워 필링즈 하는 부분에서는 말이 없어도 사랑이 전달되는 듯한 느낌을 준다.

1974년에 히트한 곡으로 원래 57년 작곡가 Louis ‘Loulou’ Gasté가 만든 Pour Toi(너를 위해)란 원곡에 영어 가사를 입혀서 새롭게 만든 곡이다.

그로 인해 소송이 걸렸고 81년에 원곡 작곡가가 승소를 해서 저작료를 나누어 배분하고 있다.

모리스 앨버트가 자신의 데뷔 앨범에 가사를 붙여 수록을 했는데 후렴에 워워워 부분은 모리스 앨버트 자신이 사랑의 감정을 잃어버린 것을 표현한 것이라고 한다.

미국에서는 차트 6위 까지 올랐고 전 세계적으로 히트를 했다. 곡이 너무 아름다워서 많은 가수들이 커버버전을 발표했는데, Ella Fitzgerald, Nina Simone, Petula Clark, Engelbert Humperdinck, Shirley Bassey, Glen Campbell, The O'Jays, Sarah Vaughan, Julio Iglesias, Percy Faith와 같은 아티스트 들이다.

사운드 오브 뮤직으로 유명한 줄리 앤드루스는 이 곡을 가장 부르기 어려운 곡이라고 했는데 그 이유는 노래 가사 뒤에 다른 의미하는 것이 전혀 없이 다 표현이 되어진 곡이기 때문이라고 했다

Feelings, nothing more than feelings
사랑의 감정 오로지 그 것 밖에 없습니다
trying forget my feelings of love
그 사랑의 느낌을 지우려고 합니다만
Tear drops rolling down on my face,
하염없이 눈물만 흐를 뿐입니다
trying to forget my feelings of love
사랑의 감정을 떨쳐버리고 싶어요

{Feelings, for all my life I'll feel it
내 평생 아마 그 사랑을 느낄 겁니다
I wish I've never met you, girl;
당신을 만나지 않았더라면....
you'll never come again
다시는 내 앞에 나타나지 않겠지요 }

Feelings, wo wo wo, feelings,
이 아픈 사랑
wo wo wo, feel you again in my arms
당신을 다시 내 가슴에 안고 싶은데...
Feelings, feelings like I've never lost you
당신을 다시는 놓치지 않을 것 같은데..
and feelings like I'll never have you
그런데 당신과 함께 할 수 없을 것 같은 느낌이
again in my heart
내 가슴에 서서히 피어오르네요

{ } X 1

Feelings, feelings like I've never lost you
and feelings like I'll never have you
again in my life
Feelings, wo wo wo, feelings,
wo wo wo, feel you again in my arms
Feelings, wo wo wo, feelings,

 
▲ 최성원.

 

 

 

 

 

 최성원은 서호주 주립대학을 졸업하고 KBS, SBS 등에서 팝 잉글리시 해설, 음악 평론가, MC, DJ 등으로 활약했다. 현재 TBN 부산 교통방송 ‘낭만이 있는 곳에’ DJ와 사단법인 한국 방송 디제이 협회 이사, 젠 엔터테인먼트 대표, 팝 가수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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