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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산권 청약 자격 강화정부 11.3부동산대책 발표
하소연 기자  |  ord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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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1.21  1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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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동부산권 지역의 청약 자격이 강화된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3일 부동산 광풍을 잡기위해 서울 강남 4구 등과 함께 동부산권 5개구에 대한 규제책을 내놓았다.

이번 11.3 부동산대책에 따르면 해운대와 연제, 동래, 남, 수영구는 서울 강남 4구 등의 전매제한 등의 강한 규제는 빠졌지만 청약 자격이 강화됐다

앞으로 이 지역에서 분양되는 아파트에는 세대주가 아니거나, 5년 이내 당첨자 또는 2주택 이상 소유자는 1순위에 청약할 수 없다. 또 면적에 따라 최소 1년에서 최대 3년까지 재당첨도 제한된다.

국토교통부 강호인 장관은 "정부는 1단계 대책에 이어 지역·주택유형별 시장동향을 모니터링해 시장여건에 맞춰 투기과열지구 등 맞춤대책을 신축적으로 마련하겠다"며 "분양권 전매제한 대상에서 빠져있는 부산에도 전매제한을 시행하는 제도개선을 이번 관리방안에 포함해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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