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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된 수제 브런치를 만나다맛과 문화가 있는 공간/ 정관읍 모전리 카페 '루루'
김민준 기자  |  ord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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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1.28  17:2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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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장군 정관읍 모전리에 위치한 카페 ‘루루’에 들어서면 프랑스 요리학교 출신 파티쉐의 손맛은 물론 한 폭의 그림을 보듯 뛰어난 인테리어를 감상할 수 있다.

르꼬르동 블루 출신 파티쉐 손맛
에그 베네딕트 등 대표 요리 일품
리스 꽃 감상 힐링 공간으로 제격


"브런치 요리는 간단하게 먹는 음식이라는 편견을 갖고 있는데 루루에서는 조금 시간이 걸리더라도 제대로 된 수제 브런치 음식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기장군 정관읍 모전리 인근에 수제브런치 카페가 '루루(Lulu)'가 새롭게 문을 열었다.

카페촌에 위치한 이곳은 엄선된 레시피, 정직한 재료로 만든 건강한 디저트와 신선한 스페셜티 커피를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루루를 방문하면 먼저 파스텔 톤의 아기자기한 건물이 눈에 띈다.

문을 열고 들어서면 입구에서부터 환하게 웃음꽃을 피운 다양한 꽃 리스 작품들이 손님을 맞이한다. 여기에 앤티크한 의자, 테이블, 소품 등으로 꾸며진 내부는 여성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주문 후 즉석에서 만든 요리를 내놓은 이곳의 주 메뉴는 다양한 수제 브런치와 케이크 그리고 신선한 커피다.

   
▲ 카페 ‘루루’ 전경.

메뉴판을 펼쳐 보면 팬케이크, 샐러드, 피자 , 샌드위치, 쿠키, 케이크 등 다양한 음식들을 만나 볼 수 있다.

프랑스 유명한 요리학교 르꼬르동 블루 출신의 파티쉐가 직접 만드는 대중적인 브런치부터 새로운 음식까지 다양한 맛을 경험 할 수 있다.

이중 '에그베네딕트', '치킨 샌드위치'는 다양한 연령대의 손님에게 사랑받고 있다.

머핀 위에 수란을 얹어 홀랜다이즈 소스로 맛을 낸 에그 베네딕트는 부드럽고 담백한 맛이 일품으로 한 끼 식사로도 손색이 없다.

이와 함께 치킨 샌드위치는 치아바타 빵 속에 통으로 튀겨낸 고기, 채소들이 들어가면서 묵직한 식감을 자랑한다.

디저트 음식으로는 대표적으로 당근케이크가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곳 파티쉐가 직접 개발한 당근 케이크는 크림치즈와 당근, 시나몬향이 곁들어진 건강한 웰빙음식이다. 한 번 맛보면 꼭 다시 찾게 된다는 것이 이곳 사장의 말이다.

여기에 가게 내부를 가득채운 다양한 플라워 샹들리에를 감상하다 보면 도시 외곽의 고급 레스토랑에 와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이성환 대표는 "도시에서 멀리 떨어지지 않고도 멋진 분위기와 함께 제대로 된 브런치, 디저트를 맛 볼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며 "루루에서 예쁜 리스 꽃 작품구경도 하고 힐링의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모전리 카페촌 안쪽에 위치한 루루는 오전 10시 30분에서 밤 10시까지 운영한다. ☎728-5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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