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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일꾼 새마을 가족에 감사대통령 표창 받은 김철 새마을운동 남구지회장
서영태 기자  |  ord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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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2.28  17:5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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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 표창을 받은 김철 새마을운동 남구지회장이 수상 소감을 밝히며 환하게 웃고 있다.

6년간 새마을운동 활성화 기여
한마음 수련대회 주민 대상 특강

캠페인 공헌활동 시민의식 제고
경로당 등 655차례 무료진료도

“그동안 저와 같이 소리 없이 지역을 위해 구슬땀을 흘려온 새마을 가족 여러분들과 수상의 기쁨을 나누고 싶습니다”

김철 새마을운동 남구지회장(부산고려병원 이사장)은 지난 13일 부산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2016 부산새마을지도자대회 포상 전수식에서 대통령 표창의 수상 영광을 안았다.

김 지회장의 이번 대통령 표창은 새마을운동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와 봉사활동에 앞장서온 그 동안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지난 2011년 새마을운동 남구지회장에 취임한 김 지회장은 지난 6년 동안 새마을지도자 한마음수련대회 개최, 정부시책 캠페인 활동, 지역 봉사현장 격려, 김장 지원활동에 앞장서 왔다.

해마다 새마을지도자 한마음수련대회 개최를 통해 5000명의 주민들을 대상으로 명사특강, 체육활동, 화합의 한마당 프로그램을 통해 새마을지도자 자긍심 고취, 외연확대 뿐만 아니라 시민의식 제고를 위한 캠페인,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 참여해 왔다. 이와 함께 본업인 의료 활동을 통해 소외된 이들을 위한 무료봉사에도 앞장서 왔다.

부산·울산지역 경로당 방문해 655차례의 무료진료 통해 재능기부에 힘을 쏟는 한편 부산고려병원은 지난 2012년부터 방문간호사제도 시행을 통해 거동불편환자, 가정방문을 통한 맞춤형 진료서비스 제공에 선도적 역할을 해오고 있다.

이밖에도 김 지회장은 남구생활체육회 주관 축구,배드민턴대회 후원 활동을 통해 건강한 시민 스포츠 활성화에 기여해왔고 남구체육회, 남구문화원, 남부경찰서 자문위원 역할을 통해 지역 문화 활성화에도 기여해왔다.

김 지회장은 "그 동안 김장봉사, 환경정비, 독거노인 도시락 배달을 비롯해 남구지역에 도움이 필요한 곳이면 언제든 함께 달려와 준 새마을 회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남구가 더욱더 활기차고 발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 지회장은 2014년 장애인가족생계비보조 및 장학금 전달을 통해 부산시표창을 받았다. 현재 남구문화원부원장, KBS시청자위원 등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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