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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민 간 소통 화합 힘쓰겠다새의자 / 용호동 오륙도SK뷰아파트 방택훈 입주자대표회장
서영태 기자  |  ord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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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1.17  20: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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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15일 보궐선거를 통해 선출된 오륙도SK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방택훈 회장이 부산 최고의 명품 아파트를 만들기 위한 자신의 소견을 밝히고 있다.

풍부한 경험 바탕 현안 해결
개정 관리법 맞게 전문 운영
어플 등 활용 활동 사항 공개


"전문적인 아파트 관리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입주민과의 단합과 소통을 강화해 부산 최고의 명품 아파트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입니다"

오륙도SK뷰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는 지난달 15일 보궐선거를 열고 단독 출마한 방택훈 동대표를 찬성 87%로 새로운 입주자 대표회장으로 선출했다.

현재 종합건축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는 방 회장은 부동산공법 대학 강의, 부산시교육청 시설공사 특별검사단, 부산경실련 주거문화센터 운영위원장 등을 두루 거친데 이어 대연대우아파트 입주자대표회장과 오륙도SK뷰아파트 동대표를 역임하며 아파트 운영 경험을 쌓았다.

방 회장은 먼저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투명하고 효율적인 아파트 관리와 주민간의 소통 화합에 최우선 과제를 두고 있다.

최근 대단지 아파트 내에서 입주민들 간의 불화부터 소송까지 벌어지는 일이 늘면서 전문적인 운영을 통해 이를 개선하겠다는 것.

방 회장은 "아파트 내에서 일 년에 쓰이는 예산이 100억원 규모 가까이 되는데 이를 일반 회사와 같은 방법으로 운영 할 경우 많은 문제점을 낳게 된다"며 "지난해 개정된 공동주택관리법에 맞게 전문적인 시각으로 접근해야 된다"고 밝혔다.

"~카더라"는 식의 소문이 돌면서 주민 간에 서로 믿지 못하고 헐뜯는 일도 미연에 방지할 계획이다.

방 회장은 "아파트 주민들이 사용하는 스마트폰 어플, 공고물 게시 등을 통해 아파트 운영을 투명하게 공개하는 한편 주 1회 이상 동대표를 통해 주민민원 접수와 해답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인근 오륙도스카이워크 관광객의 불법 주차문제, 교통정체, 버스노선 개선 등 외부적인 문제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

끝으로 방 회장은 "3000세대의 오륙도SK뷰 아파트는 전국 어디에 내놔도 손색이 없는 아파트 내 시설과 함께 연간 100만명이 오가는 관광명소 오륙도스카이워크에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며 "시설 뿐만 아니라 주민이 함께 웃으며 행복을 느끼는 마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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