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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중과 함께 열정의 무대 ‘행사의 달인’인기MC·명강사 행복힐링센터 노민 대표
서영태 기자  |  ord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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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3.02  1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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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인들의 고단한 일상을 웃음으로 달래주고 있는 노민(가운데 주황색 재킷) MC가 팬클럽 회원들과 함께 즐거운 표정을 지어보이고 있다.

경호원 독특 이력 섭외 쇄도
소통 공감 웃음코칭 종횡무진

송해 잇는 국민 사회자가 꿈
전문강사 양성기관 설립 목표

일상의 스트레스로 인해 고통 받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웃음과 행복을 동시에 전하고 있는 멋진 남자가 있다.

방송·행사전문 MC이자 행복힐링센터 노민 대표.

전국을 누비며 특유의 위트와 유머로 사랑을 받고 있는 그는 관중과 하나 되어 열정을 불태우는 행사의 달인으로 ‘울트라 MC’라는 별칭을 얻고 있다.

현재 그는 울산중앙방송 우리동네 가수왕 MC와 복지TV 생방송 전국나눔 노래자랑과 노민의 행복 인연 맺기 MC, 실버TV ‘트로트 대행진’ MC 등으로 활동하며 방송전문 MC로서의 자리를 굳건히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명강사 개발원과 울산행복교육재능기부단 단장 등으로 활동하며 지역 봉사에도 열과 성을 다하고 있다.

공공기관의 업무와 기능을 국민에게 알리는 홍보대사로도 종횡무진 하고 있다. 현재 안양동안경찰서 홍보대사, 부산서부경찰서 홍보대사, 울산소방본부와 부산해운대소방서 홍보대사 등을 맡고 있다.

이러한 노력과 활동의 결과 한국문화예술대상을 수상하고 대한민국문화예술시상 MC상, 울산광역시장상 등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최고의 MC로 급부상하고 있는 노민이 있기까지는 결코 녹록치 않은 시간의 연속이었다. 그의 본래 직업은 경호원이었다. 어릴적 꿈 역시 경찰공무원 아니면 소방공무원이었다. 그래서 특전사로 군복무를 마쳤다. 1994년 전역 이후 경호생활을 했고 시간 틈틈이 레크리에이션을 익혔다.

각종 행사장을 다니며 경호업무를 맡다보니 자연스럽게 사회자들이 진행하는 모습을 지켜보게 되었고 이는 곧바로 감춰진 그의 끼를 자극했다.

사실 그는 까까머리 학창시절 응원단장과 오락부장을 도맡으며 친구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하지만 꿈과 현실은 달라도 너무 달랐다. 노래도 춤도 부족해 몇 번이고 꿈을 포기하고 싶었다. 하지만 힘이 들면 들수록 특유의 끈기와 뚝심이 샘솟았다.

“자칫 딱딱하기 쉬운 경호업무를 하다가 유쾌하게 무대를 이끄는 사회자 모습을 볼 때 저에게는 동경의 대상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그래 이거야 하며 사회자들의 진행을 유심히 살피고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그게 MC로 입문하는 계기가 된 셈이죠”

노력하는 사람에게 기회는 오는 법. 1998년 우연한 기회에 잘 아는 교수님의 추천을 받아 전국에서 유명한 MC를 소개하는 KBS아침마당에 출연하게 됐다.

경호원 출신이라는 이력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고 방송 이후 지역 케이블 방송을 비롯한 경향각지로부터 행사 섭외가 쇄도하기 시작했다.

그 즈음 전국 지자체에서 앞 다퉈 지역축제를 열게 되면서 울트라MC 노민의 끼와 열정을 쏟아 낼 무대는 폭발적으로 늘어났다. 때를 같이해 팬클럽도 생겨났다.

처음 10여명에 불과하던 ‘노민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회원 수는 이제 전국적으로 수백 수천명으로 늘어났다.

노민은 자신의 능력을 한껏 끌어올려 전국의 공공기관과 학교, 기업체의 초청을 받아 강연하는 명강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웃음을 주제로 강연은 관중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선사함은 물론 웃음치료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근에는 건국대학교 미래지식교육원 노래지도과 교수로 재직하며 후진양성을 위해서 부단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울트라MC 노민의 꿈은 무엇일까.

“저는 저로 인해 사람들이 웃을 때 가장 행복하고 보람을 느낍니다. 행사의 달인도 좋지만 웃음치료와 코칭을 통해 우리 이웃들이 행복한 세상을 꿈꾸기를 바랍니다. 앞으로 모든 사람들이 행복할 수 있도록 제 이름을 건 전문강사 양성교육 기관을 설립하는 것이 저의 목표이자 꿈입니다. 또 하나 있다면 전국노래자랑 MC 송해 선생님과 같이 전 국민으로부터 사랑받는 사회자가 되고 싶습니다”

노민의 무대는 관중을 사로잡는 힘이 있다. 언제나 어느 때나 마이크를 잡은 그로 인해 무대 아래 위는 하나 되고 기쁨이 넘치는 시간을 연출한다. 관중이 원하면 때로는 가수로, 때로는 개그맨으로 분해 웃음과 행복을 선사한다.

소통과 공감을 강조하는 그는 오늘도 웃음 가득한 얼굴로 열정을 불태우며 울트라MC로서의 진가를 발휘하며 무대를 누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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