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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만 뉴스테이 사업 ‘급물살’시공사 대우·동부건설 선정
김민준 기자  |  ord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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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3.21  14:5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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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테이 연계형 정비사업으로 추진되는 감만1재개발구역의 시공업체가 선정되면서 사업의 속도를 내고 있다.

감만1재개발조합은 지난 11일 동항초등학교 강당에서 조합원 총회를 열어 정비사업지 시공사로 대우건설·동부건설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대우·동부건설 컨소시엄은 공사비 3.3㎡당 369만원, 이주·철거 기간 12개월, 공사기간 42개월 등의 조건을 제시해 60%가 넘는 조합원들의 지지를 받았다.

조합 측은 지질조사를 거쳐 이달 말까지 건축심의를 받고 7~8월 최종 사업승인을 득한 다음 2018년 연말까지 이주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이대로라면 2019년 5월 착공, 2022년 입주하게 된다.

감만1구역 재개발사업은 감만동 312번지 일대 41만 9217㎡에 지하 3층~지상 45층 9682세대로 건설된다. 이 중 7000세대 정도가 뉴스테이 임대로 분양된다.

59개동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을 시공하는 사업으로 도급 금액은 1조 4821억이다. 국내 최대 규모로 손꼽힌다. 한편 정비구역 내는 현재 4278세대가 거주하고 있고 그 중 조합원은 283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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