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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비장애인 아우르는 꿈의 무대 펼친다나르샤 문화예술공연단 출범
서영태 기자  |  ord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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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01  09:5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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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르샤 문화예술공연단이 지난 26일 중소벤처기업부 주최로 용호1동 시장에서 열린 전통시장 가을축제 공연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 그리고 국악, 대중가요, 각설이까지 모두가 어우러진 문화공연을 선보일 계획입니다"

나르샤 문화예술공연단(회장 송승민)이 지난 18일 남구장애인복지관에서 창단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공연단은 부산경남을 중심으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문화예술인들이 지역문화발전과 재능 나눔을 통한 문화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뜻을 모으면서 결성됐다.

가수, MC, 각설이, 국악, 레크리에이션 강사, 공연기획자 등 각 분야에서 왕성한 활동 중인 2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됐다.

단체는 앞으로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특색 있는 공연 기획과 재능나눔을 통해 문화전도사 역할을 담당할 계획이다.

지난 26일 중소벤처기업부 주최로 용호1동 시장에서 열린 전통시장 가을축제 1부 공연을 맡으며 성공적인 데뷔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공연단은 각설이와 대중가요, 국악 , 불쇼 등 60분 동안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지면서 상인들과 시장을 찾은 주민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이와 함께  문화 소외지역을 찾아 봉사에 앞장서 나갈 계획이다.

이미 지난 19일 부산진구 연지 공원 무료급식소를 찾아 공연을 선보인데 이어 금정구 신망애 요양병원 등 찾아가는 문화행사를 통해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다.

또한 장애인 국악공연으로 이름을 높이고 있는 (사)국제장애인문화교류 부산광역시협회와 업무협약을 통해 상호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 행사도 기획 중이다.

한편 나르샤공연단은 칠순 팔순잔치는 물론 경로잔치, 찾아가는 음악회 등을 통해 자체수익사업도 펼쳐 나갈 계획이다.

송승민 회장은 "앞으로 다양한 분야의 지역 문화예술인들과 함께 신명나고 감동있는 무대를 선보여 나갈 계획이다"며 "요양병원, 무료급식소, 전통시장 봉사활동 등 문화적 소외계층을 대상으로한 사회공헌활동에도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공연문의는 나르샤공연단으로 연락하면 된다.  010-4708-7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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